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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황교안 변수’ 바른미래, 보수 정계개편 ‘분열 열차’ 일단 ‘멈칫’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진영 대권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며 몸값을 올리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조기 등판’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이자 탄핵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다는 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호위 무사’로 불리우던 황 전 총리가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황 전 총리의 입당은 자유한국당 당권구도와 계파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보수대통합론으로 일컬어지는 보수진영 정계개편 움직임에도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당초 황 전 총리가 등판하기 이전에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다시 손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으로 한지붕 ‘두 가족’ 생활을 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결국 ‘분열’의 길을 갈 것이고 오는 2월말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첫 고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최근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 창당 후 현역 국회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탈당해 한국당에 복당하면서 ‘도미노 탈당’ 가능성이 점쳐졌다. 유승민 전 대표를 비롯해, 정병국·이혜훈·하태경·유의동·정운천·오신환·지상욱 의원 등 8명의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당장은 움직이지 않더라

[이슈] 야4당, '민주당 면죄부’ 받은 손혜원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 본인 해명을 존중한다는 취지로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사이, 야4당이 대여 공세를 퍼붓고 있다. 이해식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손 의원은 목포시 근대문화재 보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목포시 구도심 재생을 위해 관련 건물을 매입했다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정황을 종합해 투기 목적이 없었다는 손 의원의 입장을 수용했다. 손 의원이 강력하게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기 때문에 최고위에서 받아들였다”며 “ 그간 제기된 문제에 대해선 추후 진행된 사항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전남 목포시에서 문화재 지정 직전, 자기 지인과 친척과 보좌관 조 씨 명의로 일대 건물 10채 가량을 사들여 개발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주당 간사 지위를 이용해 미공개 문화재 지정 정보를 취득한 뒤 측근들에게 특혜를 주고 남편과 친척 명의로 투기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청와대 “당에서 판단할 문제”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튿날 정례 브리핑에서 ‘손혜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이슈] ‘황교안’ 카드,  친박 헤쳐모여 ‘친황’ 신계파 탈바꿈
‘범보수 진영 대권후보 지지율 1위’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등판은 코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 당권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황 전 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 당시 “여러 의견을 듣고 말씀드리겠다”고 당 대표 출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지만 정치권은 그의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기가 막힌 입당 타이밍이다. 지난 12월 한국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박‧잔류파의 지지를 받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압승을 거둔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거물급’ 당권 주자가 혜성처럼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황 전 총리 입당과 동시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자취를 감췄던 친박계가 ‘황교안’ 카드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양새다. 황 전 총리 입당으로 친박계 의원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친황’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친박계 초재선 의원 모임인 ‘통합과 전진’을 중심으로 황 전 총리를 지원하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통합과 전진’의 멤버는 민경욱, 추경호 의원이 주축이다. 특히 추경호 의원은 황 전 총리 재직 시절 국무조정실장 출신의 최측근으로 황 전 총리의 기자회견장에도 찾아왔다. 물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이슈] 서영교 ‘재판청탁’에 ‘사법개혁’ 제동 걸린 여권...野 ‘총공세’ 돌입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이 검찰에 의해 구체적으로 드러남에 따라 민주당이 추진하던 ‘사법개혁’에 제동이 걸렸다. 검찰이 지난 16일 법원에 제출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에 따르면 서영교 의원(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은 지난 2015년 5월 18일 국회 파견 판사인 A 부장판사를 자신의 의원실로 불러 지인 아들의 재판에 대한 선처를 요청했다. 서 의원의 지인은 총선 당시 연락사무소장 등으로 일했으며 아들인 이 씨는 귀가하던 여성 피해자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추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불과 3일 후인 21일 선고가 예정된 이 씨에 대해 서 의원은 국회 차견 판사에게 선처를 요한 것이다. 이에 A판사는 같은 날 오후 임종헌 전 차장에게 이메일을 보내 서 의원이 이 씨에 대해 추행 의사가 없었으니 벌금형으로 선고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임 전 차장은 해당 메일을 받고 직접 해당 사건의 진행 내역을 확인, 해당 재판부에 요구하기로 계획했다. 임 전 차장은 다음날 오전 서울 북부지방법원장에게 연락을 취해 이 씨에 대한 변론재개와 기일 연기 신청을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북

[김능구의 정국진단] 황교안, 탄핵 책임론에 제대로 답변하라
김능구의 정국진단, 2019년 두 번째입니다. 우리 정치에 어제 새로운 계기가 발생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한국당에 입당한 겁니다. 우리 정치사에서 총리를 역임한 분이 정치계에 들어왔을 때 큰 반향이 있었습니다. 이회창 전 총리가 97년도 신한국당 대통령 경선에서 당당히 1등을 했고요. 고건 전 총리도 2007년 대선에서 거의 10개월 이상 1위에 마크된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얼마나 인기가 높았습니까. 반기문 총장을 옹립하기 위해서 당시 새누리당의 많은 의원들이 탈당하기도 하고 탈당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기문 총장이 보수 후보가 되었을 때 중도도 아우르며 당선 가능성이 높을 거라 예측했습니다. 물론 20일 만의 낙마로 허망하게 끝났지만요. 이처럼, 총리 출신이 정치계에 들어오면 우리 국민들은 상당히, 보수든 진보든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도 한국당에 입당하기 전부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범보수 진영에서는 1위를 마크했고요. 그런 분이 드디어 어제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국민이 원하는 길을 가겠다. 나라를 위한 길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

[이슈] 침묵하던 황교안, 전격적 ‘조기 등판’, 왜?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진영 대권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며 몸값을 올리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드디어 ‘링’에 등판했다. 황 전 총리가 자유한국당 입당을 전격적으로 선언하면서 한국당 당권 경쟁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그가 아직까지는 “여러 의견을 듣고 말씀드리겠다”며 당 대표 출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정치권은 그의 전당대회 출마를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대선과 6·3지방선거 패배 이후 지리멸렬한 보수 진영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아왔다. 특히 한국당 내 친박 진영이 차기 당 대표에 ‘옹립’하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황 전 총리가 정치권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으나 그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 황 전 총리 주변에서는 그가 곧바로 대권으로 직행하는 길과 당권에 도전하는 길을 놓고 고심 중이라는 말이 나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황 전 총리가 ‘간보기’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성태 전 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중순 tbs라디오에 출연해 “황 전 총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를 하려면 화끈하게 해야 된다”며 “한국당 비대위 활동 마치고 전당대회 판이 깔아지면 나오겠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찬열② “백년지대계 교육정책 여론 따라 수정 안돼, 비전 철학 들어가야”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바른미래당·3선·경기 수원시갑)은 지난 16일 백년지대계인 교육정책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국의 교육 정책이 현재 국민의 여론에 따라서 바꿀 수 있고 수정할 수 있는 게 말이 되느냐. 말이 안된다”며 “교육정책에는 비전과 철학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대담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정시모집)을 늘리기로 한 교육부의 대입개편안이 수능을 절대평가화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공약과 모순된다는 지적을 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인데 저는 오년지대계라고 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뀐다. 이번에도 그런 거 아니냐”며 “국민 여론도 중요하지만 교육정책만큼은 일단 여론을 무시해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 대한민국을 결정하는 미래 교육인데 지금 현재 국민들의 여론을 반영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정시를 30%선 정도로 권고했는데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 교육 공약과도 역으로 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와 함께 유치원 3법이 지난해 1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순자④ “문재인 정부, 과감하게 최고 전문가를 쓰세요”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한국당·3선·안산단원구을)은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한국경제 위기론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거시경제든, 미시경제든 청와대에서 경제하는 사람 은 그나마 김동연 부총리였다. 근데 그 부총리가 나가고 싶어서 나갔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뜻이 안 맞아서 나갔다.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을 꼬리처럼 잘라 냈다는 거다”며 “지금 청와대 안에는 경제를 아는 사람, 미시경제, 거시경제를 얘기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이뤄진 청와대 비서실장 개편에 대해서는 “이번에 인사를 봐라. 전부 정치인, 내 사람, 코드 아니냐. 과거 정부도 그랬지만 오히려 과거 정권을 반면교사를 삼아야 하는데…그래서 촛불 정부의 탄생이라서 다르겠다고 생각한 2030세대들이 돌아선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관련해선 “어떻게 학교에 가서 보일러 온도가 맞는지 틀린지를 점검 하는 게 청년 인턴 일자리인가”라며 “대학생들이 그 정도 능력밖에 안 되나. 적재적소에 인턴을 쓰고, 제 자리에 청년 일자리를 줘야 되는데 정부가 경제를 모르고 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순자③ “남북철도가 유라시아로 가는 실크로드, 우리가 주체로 돼야”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한국당·3선·안산단원구을)은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남북철도사업은 정파의 논리나 정쟁의 문제가 아닌 누구의 이익이냐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가 유라시아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정부의 대북 사업과 관련해 “우리가 주체로 되어야 한다.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고 아직까지 생활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주체가 되어 우리 동포들을 보호해주고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빨리 이루어 유엔의 제재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회 관련 법안에 대해선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기억에 남는다. BMW 화재 사건 당시, 10만 명의 차주들과 운전자들이 굉장히 고통을 당한 뒤 거대 기업인 BMW하고 싸우고 있었다”며 “제가 대표발의를 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고, 차에 대한 문제가 있어 고장이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차주가 아닌, 생산자가 결함을 입증하게 하는 법을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는 생명이나 제조물을 제외한 재산상 피해에 대한 손실만을 보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찬열① “황교안 ‘국정농단’ 책임없다 생각한다면 뻔뻔스럽고 나쁜 것”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국회 교육위원장·3선·경기 수원시갑)은 16일 박근혜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이자 탄핵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전날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과 관련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전혀 책임 의식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대담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그 당시에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느냐는 생각, 그것은 반대쪽에 있는 사람만의 생각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예를 들면 친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봤을 때 ‘저 양반이 그때 그 위치에서 그런 일을 다 겪었으면서 지금에 와서 이렇게 한다? 자기 책임이 없다?’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것”이라며 “황 전 총리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쁜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황 전 총리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히면서도 박근혜 정부의 모든 것을 ‘적폐’로 몰아가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자격이 없는 사람이 공직을 수행했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어떻게 국무총

[폴리 반짝인터뷰] 민주 김종민 “선거제도, 개헌문제 논의하면 더 꼬여”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지난해 12월 15일 여야 5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관련 법안을 1월 임시국회에서 합의 처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에 합의했다. 해당 합의를 통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의 단식도 마무리 된 바 있다. 이날 합의의 6항을 보면 ‘선거제도 개혁 관련 법안 개정과 동시에 곧바로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를 시작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권력구조 개헌과 논의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선거제도 개편 처리를 위한 협상카드가 적용된 것이다. ▲선거제도-개헌 연계 ‘반대’ 이와 관련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정개특위 간사는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헌논의가 선거제도 개혁의 고리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개헌문제가 고리는 아니다. 선거법 논의에 대한 합의가 되면 개헌 논의를 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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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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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손혜원 여파에 ‘검찰수사’ 받을 수 있어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전남 목포시는 20일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재생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지난 16일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입장 표명이다. 목포시의 이 같은 입장 발표는 손혜원 의원 투기의혹에 대해 무대응 할 경우 자칫 비판 여론에 휩쓸려 검찰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란 지적이 높다. 손 의원은 자신의 투기의혹 배후세력을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조합과 건설사를 지목했다. 목포시는 2015년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이 무산된 이유를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손 의원 투기의혹 논란이 목포시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서둘러 사업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또 다른 견해를 내놓고 있다. 사업 추진에 대한 진위논란을 잠재우고 정해진 수순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키 위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는 해석이다. 여하튼 손 의원은 서산·온금지구 조선내화 부지 아파트 건설과 관련 중흥건설, 조합관계자들과 검찰 조사 받을 것을 희망했다. 특히 박지원 의원에겐 서산·온금지구 고도제한이 풀린 점을 주목 “검찰수사를 꼭 같이 받자”며 최근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목포시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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