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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① "유일하게 서울시장 경험 있어...인턴시장의 시행착오 기다려줄 여유 없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현재 여야 후보 통틀어 유일하게 서울시장 경륜이 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자신의 최대 강점이라며 "이번 4월 보궐선거 통해 당선된 시장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채 1년도 되지 않는다. 원래 시장의 모든 업무를 숙지하고 파악하는데 6개월에서 1년 정도 워밍업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2일 본지 사무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1년짜리 인턴 시장, 초보 시장의 시행착오와 정책 실험을 기다려줄 여유가 없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부 후보들에게 거북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었지만, 사실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전 시장은 "서울시 행정은 웬만한 유럽 도시 한 나라 규모의 해당한다"라며 "그러다 보니 사실 모든 업무를 숙지하고 파악하면서 큰 줄기부터 세세한 것까지 다 이끌어나가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걸린다. 다른 후보들이 자질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행정업무가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전 시장은 "서울시장 업무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진표 민주당 공관위원장 ① "서울·부산 유권자, 미래에 '이익투표'...본선에선 우리 당 후보 경쟁력 있을 것"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승패 여부는 "후보들의 공약 실현 가능성"이라고 판단했다. 김진표 공관위원장은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금은 민주당이 선거에서 불리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유권자들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갖고 '이익투표'를 하기에 본선에 가면 우리 당 후보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우리 당 전임 시장들의 미투 성격으로 치러지는 선거지만 1년 2개월짜리 선거"라며 "서울시 유권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생업에 종사하지만, SNS 활동 등을 통해서 나름의 정치적인 의식과 판단력을 갖고 있는데 과거의 기준이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항상 미래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세력이 이겼다. 이번도 마찬가지다"면서 "지방선거는 전통적으로 여야 후보들의 공약이 95% 같다. 지역 이슈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다 똑같아서 본선 국면으로 가면 누구의 말이 실천 가능한 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③ "현실 기반하지 않은 文 부동산 정책, '복잡계' 적용 안해 실패"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현실에 기반하지 않아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이번 4.7 보궐선거 핵심 이슈인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안 대표는 "경제 시스템을 포함한 부동산 정책은 영어 표현으로 'complex system', 복잡계"라며 "복잡계는 어떤 하나를 변화시키면, 다른 어떤 것이 변화될 지 사람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부동산) 정책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단순하게 세상을 본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금 폭탄만 때리면 부동산 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본 것"이라며 "24번 부동산 정책 중 23개가 규제 정책이다. (23개 정책이) 실패하니 24번째가 공급정책이었는데, 그것도 제대로 된 공급 정책은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공급이 없는데 가수요가 발생해서 지금 집을 안 사면 평생 집을 못 산다는 사람들의 수요가 폭발하는 것"이라며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줄면 당연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서

[김능구의 정국진단] 하태경③ “윤석열 포용못하면 정권 가져올 자격없어" "文, 권력 잃어버렸다. 더이상 실권자 아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결과적으로 (윤석열을 포함해 야권 전체가) 합치게 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만약에 윤석열을 포용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음 정권을 가져올 자격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그는 “서울시장 선거를 이기더라도 그 관문을 못 넘으면 다음 정권을 가져올 자격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하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문 대통령, 전당대회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윤 총장 포용'을 강조하였다. 그는 윤 총장에 대해“윤석열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은 이유가 (단순히) 문 대통령에게 탄압받고 있다는그것 하나만은 아닌 것 같다”며 “더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불편부당성이다. 공정의 가치를 윤석열에게서 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총장을 임명할 때 친문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윤석열 총장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내가 충성하는 것은 헌법이다’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것을 일관되고 철저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처럼) 새로운 시대에는 내 편에게도 엄격할 수 있는 사람. 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게 될

[김능구의 정국진단]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③ “1호 공약 ‘숨트론’, 1% 이자율로 소상공인 5천만 원 대출”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대책 공약으로 “1인당 5천만 원까지 3년 거치 5년 상환으로 초저금리 1% 이자율로 대출을 하겠다”며 “재난지원금은 한 달 월세도 안된다. 당장 돈이 급하신 분들에게 5천만 원을 빌려줘야 한다. 서울보증기금에서 90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른바 ‘숨트론(숨통트임론)’이다”고 밝혔다.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19일 여의도 캠프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자신의 공약을 밝혔다. 자신의 서울시 비전에 대해 “‘마음껏 서울’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하지 못한다. 마음껏 교육 받고, 아이 잘 키우고, 집을 살 수 있는 서울이 되야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 전 의원은 “마음껏 서울에선 누구나 편안하게 살 수 있으며,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금 시대 흐름은 디지털 도시다. 크게 나아가는 미래도시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독하게, 섬세하게’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② "박원순 '10년 서울' 사실상 퇴보…시장되면 서울 본 궤도 올려놓겠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10년 서울'을 두고 "사실상 퇴보했다"며 시장이 되면 "서울을 본래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안철수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유럽이나 미국의 여러 도시들은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서울만 그렇지 못하고 침체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가 꿈꾸는 서울의 비전은 자유·창의 도시 서울, 첨단 스마트 도시 서울, 글로벌 선도 도시 서울, 청년 행복 도시 서울이다. 그는 이 네 가지가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 대표는 특히 'IT 전문가' 출신 서울시장 후보임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요즘 빅데이터·AI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건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쓰고 있는 기술"이라며 예를 들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겨울철 블랙 아이스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서울시내 수도관 정보를 취합하면 누수 가능성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안 대표는 "재난 대응을 넘어서 재난

[김능구의 정국진단] 하태경 ②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의 혁신과 통합‧진정성으로 판가름 날 것”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남가희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4‧7 재보궐 선거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번 선거에 대해 “부산도 마찬가지고, 서울도 커지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민주당이 후보 낸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태경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번 4‧7 재보궐 선거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하 의원은 “(민주당은) 자기 약속을 깨고 후보를 낸 것”이라며 “후보를 안냈으면 민주당에 천형이 내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진짜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후보를 안 냈으면 대선에서는 보궐선거가 중요하게 작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후보를 내서 정권 재창출에 거의 재기불능 상태가 되어버린 거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고 후보를 안 내겠다고 용기 있게 나서는 게 본인들이 타격을 입는 것을 줄일 수 있는 자구책 될 거라 본다”고 조언했다. 하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는 야권의 혁신과 통합, 진정성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야권 전체가 대선 전까지 혁신적인 통합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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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스라엘 국제선 '항공운행 중단' 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포토뉴스




"경인축 부활하자"…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인천추진본부 출범

경인축 재활성화 등 인천 발전 전략과 현안 사업 등을 위해 인천추진본부가 조직됐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특위)와 같은 당 인천광역시당이 인천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의 사회를 맡은 맹성규 본부장은 “지난 ‘국가균형발전과 인천발전방향’ 토론회에서 경인축을 경부축에 대응하는 수도권 균형발전축으로 재활성화하는 전략구상이 도출됐다”며 “앞으로 인천추진본부는 심도 깊은 논의를 지속해 경인축 부활을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의 미래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구상을 밝혔다. 현재 단순 여객 운송기능으로 전락한 경인선 광역 철도를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등 개발을 통해 수도권 메가시티로서 인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우원식 특위 위원장은 “인천은 환황해 시대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을 품고 있다”며 “남-북-중 경제협력으로 평화체제를 앞당기고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시티 인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응원을 전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유동수 시당위원장은 “인천은 수도권 과밀화와 서울-비서울 간



"국회와 방통위, 2월 분리공시제 중점법안 통과 추진"… 단말기 출고가 내려가나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2014년 일명 단통법 시행 때 추진됐던 '분리공시제'가 국회에서 재추진할 계획이란예측이 나온다. 26일 국회 과방위 소속 한 의원실에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분리공시제를 중점 법안으로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2월 중에 심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가계통신비 인하에 대해 여야 간 큰 의견 차는 없어서 어떤 방식이 맞는지합의점을 찾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분리공시제를 통해 휴대폰 단말기 출고가를 투명하게 공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전혜숙·김승원 의원은 분리공시제 도입에 관한 단말기 유통법 개정안을 발의해놓은 상태다. 분리공시제란 이동통신사들이 지급하는 공시지원금과 단말기 제조사들이 지급하는 판매장려금을 분리해 공시하는 제도다. 현재는 지원금이 나오는 곳이 통신사인지, 제조사인지 알 수 없게 돼있다. 제조사가 부담하는 지원금이 드러나면, 지원금 규모만큼 단말기 가격을 낮추라는 압박이 나올 것이란 기대에서 추진하고 있다. 방통위는 제조사가 단말기 판매장려금을 반영해 출고가를 비싸게 책정하고, 몇몇 유통사에만 장려금을 지급해





"경인축 부활하자"…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인천추진본부 출범

경인축 재활성화 등 인천 발전 전략과 현안 사업 등을 위해 인천추진본부가 조직됐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특위)와 같은 당 인천광역시당이 인천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의 사회를 맡은 맹성규 본부장은 “지난 ‘국가균형발전과 인천발전방향’ 토론회에서 경인축을 경부축에 대응하는 수도권 균형발전축으로 재활성화하는 전략구상이 도출됐다”며 “앞으로 인천추진본부는 심도 깊은 논의를 지속해 경인축 부활을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의 미래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구상을 밝혔다. 현재 단순 여객 운송기능으로 전락한 경인선 광역 철도를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등 개발을 통해 수도권 메가시티로서 인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우원식 특위 위원장은 “인천은 환황해 시대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을 품고 있다”며 “남-북-중 경제협력으로 평화체제를 앞당기고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시티 인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응원을 전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유동수 시당위원장은 “인천은 수도권 과밀화와 서울-비서울 간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 ① "유일하게 서울시장 경험 있어...인턴시장의 시행착오 기다려줄 여유 없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현재 여야 후보 통틀어 유일하게 서울시장 경륜이 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자신의 최대 강점이라며 "이번 4월 보궐선거 통해 당선된 시장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채 1년도 되지 않는다. 원래 시장의 모든 업무를 숙지하고 파악하는데 6개월에서 1년 정도 워밍업 기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 22일 본지 사무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1년짜리 인턴 시장, 초보 시장의 시행착오와 정책 실험을 기다려줄 여유가 없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부 후보들에게 거북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었지만, 사실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전 시장은 "서울시 행정은 웬만한 유럽 도시 한 나라 규모의 해당한다"라며 "그러다 보니 사실 모든 업무를 숙지하고 파악하면서 큰 줄기부터 세세한 것까지 다 이끌어나가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걸린다. 다른 후보들이 자질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행정업무가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전 시장은 "서울시장 업무

[이슈] 文대통령 레임덕 걸린 4.7보선,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선과 비교
[폴리뉴스 정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7 보궐선거 향배를 가르는 지표다. 역으로 4.7보선 결과는 문 대통령 레임덕 가속화 여부와 차기 대선을 향한 여야 세력 재편의 분수령이다.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패를 가른 ‘반이명박(MB) 전선’과 이번 4.7보선에서의 ‘반문재인 전선’이 비교될 수 있다. ‘안철수 현상’을 기폭제로 한 2011년 보선 당시 야권의 ‘반MB전선’과 이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7보선에서의 ‘반문 전선’을 기치로 국민의힘과 ‘야권 후보단일화’를 들고 나온 점에서도 닮은꼴이다. 10.26보선에서 ‘안철수 현상’은 ‘반MB전선’의 구심으로 부상했지만 당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체제는 무기력했고 ‘무상급식’으로 표출된 민심은 ‘시장만능주의’에 기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타깃으로 했다. 안철수의 지원으로 시민후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단일후보로 나서 ‘이명박-오세훈’과 차별화 없이 나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승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은 집권 5년차를 맞이하는 이 전 대통령의 급속한 레임덕으로 이어졌고 보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사건 실체가 드러나면서 집권세력을 권력 공백위기에까지 몰아넣었다. 이에 여당인 한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종합)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전환, K뉴딜 성공전략’ 
[폴리뉴스 정찬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함께 2일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전략’ 주제로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을 열어 ‘한국판 뉴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치열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15차 경제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과 ‘그린’, ‘사회 안전망 확충’ 등 3개의 방향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방안들을 정·관·학계의 의견을 모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태년 원내대표가 기조연설을 맡아 민주당 투톱의 K-뉴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판 뉴딜은 정부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두 축으로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까지 K뉴딜의 구체적 실체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K-뉴딜은 문재인 대통령 중심으로 정부가 주도하고 있고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정치적 뒷받침으로 추진동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무소속은 윤상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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