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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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슈]"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누구냐?"③부산 중영도구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권리당원 과다조회'로 후보 간 도덕성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이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 경선은 김비오·김용원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에 이어 24일 최종 선정한 전국 8개 경선 지역 가운데 포함된 부산 중구·영도구는 김비오·김용원·박영미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원 후보를 경선 단일 후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한 언론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과다조회 부정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벌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며 "3인 경선으로 가게 되면 불법을 저지른 후보가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28년 지역 권력 독점을 깨기 위해서 경선 후보 단일화를 하게 됐다"며 "불법과 부정의혹 시비에 휩싸인 후보로는 본선에서 야당과의

[이슈] '대구 봉쇄’ 반발 직접 수습나선 文…통합당, 대구 방문·대책은 없고 중국 타령만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인 ‘대구 봉쇄’를 놓고 논란이 거세다. 코로나19 확산에 큰 역할을 한 신천지 교단의 전 신도 명부가 정부에 의해 확보되는 등 소위 ‘신천지 변수’는 어느 정도 해결점을 찾았지만, 대구경북(TK) 지역의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 사태에 대한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대구 폐렴’ 등의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지역감정 논란마저 생기는 가운데, 사태의 심각성을 주시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대구에 방문해 사태 수습을 지시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을 직접 방문하거나 사태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지는 않고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금지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홍익표 ‘대구 봉쇄’ 발언에 김부겸 반발, 文 직접 수습하러 대구행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7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은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동성로로 대표되는 주요 상권에 인적이 완전히 끊기고, 마스크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가 시민들을 지배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일부 언론이 ‘대구 폐렴’


[이슈] 방역-경제 두 마리 토끼 쫓은 文대통령, 코로나 확산에 정치적 타격
[폴리뉴스 정찬 기자] 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기본 스탠스는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 쫓기였다. 그러나 2월 19일을 기점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천지교회 발(發)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발생하면서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 문 대통령은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고 1월 20일 이후에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부에 철저한 방역을 지시하면서도 중국 발(發) 코로나19 사태가 국내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즉 코로나 방역과 경기 방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로 국정에 임했다. 우한 사태로 중국을 통한 공급체인망에 문제가 발생해 새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던 수출경기가 꺾이고 코로나19 공포로 인한 국내 소비위축까지 겹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2월 들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이 줄어들자 국민들의 소비심리 위축을 막기 위한 민생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의지는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속출하고 신천지 교인을 매개로 전국 각지로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제동이 걸렸다. 결국 문 대통령은 2월 23일에 코로나19 위기경계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

[폴리뉴스 창간20주년 특집][김능구의 정국진단] 이낙연 ⓛ “코로나19 사태...철저한, 선제적, 함께가는 대응 중요”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역대 최장기 총리를 역임하고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가진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특집,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대응방안과 4·15 총선을 앞둔 민주당의 계획등을 밝혔다. 24일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차원의 방역대책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는데 인터뷰 시작 전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악수가 끝난 뒤 세정제로 손을 씻어주는 꼼꼼함을 보여줬다. 이 위원장은 ‘총리 시절부터 재해와 재난에 강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어떤 진단을 내리시느냐’ 는 질문에 “제가 총리 재임시절 ‘가장 잘한 일이 뭐냐’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안전’이라고 말을 했다”며 “재임중에 메르스,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성공적으로 진압했고 강원도의 산불 경상북도의 태풍에 대해서도 역대 유래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대처했다고 자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제가 겪었던 재난과 재해, 감염병과 다른게 있다. 일단 중국이라는 외부 요인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반짝인터뷰] 장경태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청년들 공정한 기회 원해...사회제도 전반 개편해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총선기획단 위원)이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대학생 시절부터 민주당에 입당해 15년 넘게 정치인생을 이어가고 있는 장 위원장은 “우리 시대 청년들은 공정한 기회를 원한다”며 “이를 위해 사회제도 전반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총선 출마에 대한 생각과,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청년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장 위원장은 지난 기자회견당시 ‘시스템 공천이 현역 보호 악용으로 가선 안된다’고 발언한 이유에 대해 “시스템 공천은 당초 정치신인에게 가산점을 주고, 하위 20% 현역의원에게는 20% 감점을 주겠다는 자의적, 패권적 공천을 자제하겠다는 신호였다”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정책 능력이나 정치 경력을 검증하기보다는 기존 조직을 중시하고 기득권을 보호하는 경선제도, 공천제도가 청년정치인의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이 대대적인 총선 물갈이를 진행하지만 청년에 대한 지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에 “당이 시스템 공천을 통해 선거를 하는 것은 잘한 것이지만 시대적 요청, 국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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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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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슈]"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누구냐?"③부산 중영도구

민주당 부산 중영도 박영미·김용원 '후보 단일화' 선언의 그늘에는...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권리당원 과다조회'로 후보 간 도덕성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이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 경선은 김비오·김용원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에 이어 24일 최종 선정한 전국 8개 경선 지역 가운데 포함된 부산 중구·영도구는 김비오·김용원·박영미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원 후보를 경선 단일 후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한 언론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과다조회 부정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벌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며 "3인 경선으로 가게 되면 불법을 저지른 후보가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28년 지역 권력 독점을 깨기 위해서 경선 후보 단일화를 하게 됐다"며 "불법과 부정의혹 시비에 휩싸인 후보로는 본선에서 야당과의





[리얼미터] 코로나19 확산 경기대응 ‘예산 조기집행37.3% vs 추경 편성36.5%’

‘추경편성’ 민주당 지지층 및 호남-TK지역서 다수, 미래통합당 지지층 ‘예산 조기집행’ 다수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정부의 경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조사에서 ‘올해 예산 조기집행’ 의견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YTN <더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내경기 활성화 조치’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예비비 투입 등 예산 조기 집행에 주력해야한다’ 응답이 37.3%, ‘추가경졍예산 편성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응답이 36.5%, ‘잘 모르겠다’ 응답이 26.2%였다. ‘예산 조기집행’과 ‘추경 편성’ 응답이 오차범위 내인 0.8%p 차이다(모름/무응답 26.2%). 세부적으로 ‘예산 조기 집행’ 여론은 서울, 20대와 30대, 여성, 보수층,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다수인 것으로 나 타났다. ‘추경 편성’ 여론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경북(TK)과 광주·전라, 40대와 50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많았다. 경기·인천과 대전·세종·충청, 남성, 60대 이상,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두 의견이 팽팽했다. ‘예산 조기 집행’ 응답은 지역별로 서울(예산 조기 집행 42.5% vs 추경 편



[코로나19]민주당 부·울·경 5인 공동위원장, '코로나19 비상대책기구' 구성 총력 대응

민주당 메가시티비전위 차원 5인(경남·울산 선대위원장 김두관+ 부산 선대위원장 김영춘+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 울산시당위원장 이상헌) 부·울·경 코로나19 공동 대응하기로… "총선 출마후보들에 대면 접촉 선거운동 중단 요청"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21대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선거지휘부가 코로나19 심각단계를 맞아 공동대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경남·울산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두관 국회의원과 부산 선대위원장인 김영춘 의원, 경남도당위원장인 민홍철 의원, 부산시당위원장인 전재수 의원, 울산시당위원장인 이상헌 의원은 24일 '부·울·경 코로나 19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부울경 코로나 19 비상대책기구'는 부·울·경지역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별기구인 '메가시티비전위원회' 차원에서 설치된다. 김두관·김영춘·민홍철·이상헌·전재수 다섯 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인접한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긴밀한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해짐에 따른 조치다. 앞서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두관·민홍철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경남 코로나 19 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경제 피해 지원 등 경남지역 코로나 19 상황에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특위는 의료전문가·사회전문가 및 민생경제



[총선이슈]"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누구냐?"③부산 중영도구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권리당원 과다조회'로 후보 간 도덕성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이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 경선은 김비오·김용원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에 이어 24일 최종 선정한 전국 8개 경선 지역 가운데 포함된 부산 중구·영도구는 김비오·김용원·박영미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원 후보를 경선 단일 후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한 언론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과다조회 부정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벌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며 "3인 경선으로 가게 되면 불법을 저지른 후보가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28년 지역 권력 독점을 깨기 위해서 경선 후보 단일화를 하게 됐다"며 "불법과 부정의혹 시비에 휩싸인 후보로는 본선에서 야당과의

[폴리뉴스 창간20주년 특집][김능구의 정국진단] 이낙연 ⓛ “코로나19 사태...철저한, 선제적, 함께가는 대응 중요”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역대 최장기 총리를 역임하고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가진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특집,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대응방안과 4·15 총선을 앞둔 민주당의 계획등을 밝혔다. 24일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을 맡아 당 차원의 방역대책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는데 인터뷰 시작 전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악수가 끝난 뒤 세정제로 손을 씻어주는 꼼꼼함을 보여줬다. 이 위원장은 ‘총리 시절부터 재해와 재난에 강한 모습을 보이셨는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두고 어떤 진단을 내리시느냐’ 는 질문에 “제가 총리 재임시절 ‘가장 잘한 일이 뭐냐’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안전’이라고 말을 했다”며 “재임중에 메르스,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성공적으로 진압했고 강원도의 산불 경상북도의 태풍에 대해서도 역대 유래를 찾을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대처했다고 자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제가 겪었던 재난과 재해, 감염병과 다른게 있다. 일단 중국이라는 외부 요인


[분양 Talk] GS건설 자이(Xi), 업계 최초 견본주택 유튜브 라이브 방송 ‘성황’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GS건설의 아파트브랜드 자이(Xi)가 업계 최초로 진행한 견본주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GS건설은 지난 21일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약 2800명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주부터 업로드한 과천제이드자이 관련 기획영상 및 라이브 방송의 총 누적 조회수는 24일 오전 9시 기준 7만 회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에 방문하지 않고 견본주택의 곳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리포터가 아파트 단지 모형부터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 내부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수요자들과 소통했다. 이뿐만 아니라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해 준 것도 인기를 끌었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이 자주 질문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우선공급의 비율(과천:30%, 경기:20%, 수도권:50%), 전매 관련 문의(전매제한 10년, 의무거주기간 5년) 등에 대한 질문 등이 많았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청 시 1순위 청약에 자동으로 신청이 되는지 헷갈린다는 질문 등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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