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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홍석현, ‘중도개혁 제3신당’ 간판 되나? “다른 인사 추천하겠다”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조국 정국’을 거치며 여야 다 싫다는 ‘무당층’이 급증하면서 21대 총선을 5개월 앞으로 앞두고 범개혁진영에서'중도개혁성향의 제3지대 신당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승용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중도개혁정당의 창당을 언급한 가운데,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독일행 이후 중도정당을 대표할 간판주자가 사라지면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이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석현, 중도개혁성향 제3신당 대표 제안... 일단거절 '다른 인사 추천하겠다'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대안신당 유성엽 대표와 장병완 의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과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홍 회장에게 제3지대 신당의 대표를 맡아 달라고 제안했지만 홍 회장은 거절의 뜻을 표하며 “그 대신 다른 인사를 추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리는 ‘제3지대 신당’을 위한 ‘빅텐트’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철‧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도회동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오지 못했다. 이처럼 바른미래당 당권파·대안신당·민주평화당 의원들은 내년 총선 전

[이슈] 민주연구원 '모병제 정책'...총선 공약 효과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7일 모병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민주연구원의 이용민 연구위원이 저술한 이 보고서는 <분단상황 속 ’정예강군’ 실현 위해, 단계적 모병제 전환 필요>라는 제목답게 우리나라의 인구절벽 현상이 닥쳐오고 있으며, 첨단 미래 전장에 맞춰 군이 구시대적인 체제를 딛고 체질적으로 변화해야 하며, 모병제로의 전환 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당의 싱크탱크가 내놓은 이 모병제를 두고 과연 총선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올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갑작스러운 민주연구원의 모병제는 남북관계, 국방문제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한 '국정 정책'보다는 '20대 남성'을 겨냥한 민주당의 총선 공약 성격이 짙다. 모병제로의 전환, 꼭 필요한 것인가? 민주연구원은 모병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심각한 인구 절벽 속 6년 후 부터는 징집인원이 부족하기에 필수 불가결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보수와 진보 가릴 것 없이 역대 정부와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준비한 대안이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과학전을 대비해 군사강국들은 모병제로의 전환을 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주장했다.

[이슈] 갑작스러운 ‘보수대통합’ 배경... 입지 흔들리는 황교안의 ‘국면 탈출용’?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갑작스럽게 ‘보수대통합’을 제안한 배경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가 최근 흔들리는 당내 입지를 다시 다지기 위해 서두른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보수대통합’ 같은 큰 문제에 있어서는 당사자들끼리 충분한 물밑 협의를 거쳐 큰 틀을 만든 상태에서 그 결과를 국민에게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직접적인 연락 없이 단독으로 제안한 것은 급작스럽다는 지적이다. 특히 통합 대상인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나 우리공화당은 7일 모두 한국당과 구체적인 대화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박찬주 전 육군대장 영입 논란과 ‘조국 정국’ 이후의 당 지지율 하락 등에 의해 황 대표의 리더십에 물음표가 붙자 ‘국면 전환’에 급하게 나선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쏟아져나왔다. 또한 ‘정치 신인’인 황 대표가 정국 대응에 있어 미숙하고, 주변 참모들도 제대로 된 조언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민주 “소통없는 일방통행 뚱딴지 제안” 홍준표 “불편한 순간 모면하기 위한 내용도 없는 보수대통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이슈] 황교안 이끄는 ‘보수대통합’, ‘탄핵의 강’ 앞에서 변혁-우리공화 ‘으르렁'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제안한 ‘보수대통합’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과 우리공화당의 입장차가 좁혀질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변혁’과 우리공화당 모두 ‘한국당과 간접적인 소통은 있었지만 합의된 것은 없었다’며 보수대통합의 험난한 미래를 예고했다. 유승민 ‘변혁’ 대표는 6일 “탄핵의 강을 건너자”며 “한국당이 보수재건의 원칙을 받아들일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개혁보수’를 재차 강조하며 우리공화당과는 선을 그었다. 우리공화당은 6일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은 당”이라며 “탄핵에 대해 입장정리를 하지 않은채 무조건 ‘자유우파 대통합’이라는 허망한 말만 떠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7일에도 양 당은 크게 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특히 유 대표는 신당 창당 계획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을 밝히면서 “3년 전 탄핵 문제에 매달려 있는 분들과 같이 보수를 재건할 수 있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는 생각으로, 그런 빅텐트가 성공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우리공화당과 명확히 거리를 뒀다. ‘변


[이슈] 김태흠發 '영남중진 용퇴론·쇄신론'…한국당 부글부글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영남권과 강남3구의 3선 이상 국회의원의 불출마 혹은 수도권 험지 출마 등을 지난 4일 주장한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재선, 충남 보령‧서천)발(發) 용퇴‧쇄신 운동의 파장이 거세다. 대상으로 지목된 중진 의원과 지도자급 정치인들의 반발이 큰 가운데, 한국당 비례대표 초선인 유민봉 의원이 6일 총선 불출마를 재차 선언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주장이 다수 의원들의 용퇴로 이어질지가 큰 관심사다. 7일 국회에서 한국당 초선의원들의 모임이 예정된 가운데, 김태흠발 용퇴‧쇄신 운동의 당사자에 속하는 정치인 중 최초로 입장문을 내놓은 사람은 부산 남구을 지역구의 김정훈 4선 의원이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성명서를 통해 “감정 생기게 누가 ‘나가라 말라’할 문제는 아니다”라면서 김태흠 의원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김정훈 의원은 “(김태흠 의원의 기자회견은) 기준 없이 특정 지역만 거론한 것도 문제고 게다가 3선 이상 중진들은 정치를 10년 이상 한 사람들인데 누가 나가라고 해서 나가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올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자신의 정치 역정에 비춰 불출마할 사람은 불출마하고 험지로 갈 사람은 험지로 가고, 그래도 안

[文반환점 반짝인터뷰]김만흠 “조국사태로 인사문제 컸지만, 인사기준 바꾸지 않을것” “이낙연, 총선 선대위원장 유력”
< 촛불혁명의 힘으로 지난 2017년 5월10일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9일 반환점을 맞이했다. 폴리뉴스는 전문가들에게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 평가와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에 대해 “인사문제, 특히 조국 사태가 컸다”고 지적하며 집권 후반기에 대해 “인사 문제, 경제 문제에 공을 들여야 한다. 주로 두 가지를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니 청와대에서도 신경을 쓸 것이다”고 말했다. 11일 김 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평가와 향후 후반기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원장은 “지지율로 놓고 보면 다른 정부와 비교했을 때 낮은 건 아니다”며 “하지만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태어난 정부기 때문에 그것에 미뤄볼때는 지지율이 많이 못 미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야당과 협치를 확실히 하던가, 정부 내부적인 성찰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협치도 없었고 국정 운영도 별로였다. 개혁적인 주체 세력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야당을 일방적으로 적폐라고 몰아 부치기도, (야당과) 협치도 어중간 했다"

[文반환점 반짝인터뷰] 배종찬 “文 후반기, 공수처 설치 분수령 될 것...인사정책 나아지지 않을 것”
< 촛불혁명의 힘으로 지난 2017년 5월10일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9일 반환점을 맞이했다. 폴리뉴스는 전문가들에게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 평가와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 여론조사기관 인사이트케이의 배종찬 소장은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분수령에 대해 “공수처 설치가 관건이 될 것이다”며 “공수처 설치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달렸다”고 평가했다. 11일 배 소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배 소장은 전반기 평가에 대한 질문에 “지지율이 반토막이 난건 성과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 크고, 야당과의 협치도 보이지 않아 답답한 측면이 있었다”며 “소통하고 논의하기 보다 대립되는 측면이 많았다”며 대체적으로 답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한 정책으로 “복지 정책과 대북정책, 적폐 청산에서 성과를 보였다”며 “중도층에서도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못한 정책에서는 “소주성(소득주도성장), 52시간 근무제등으로 대표되는 경제정책과 인사 시스템에서 문제를 드러냈다”며 “진영간 대결구도를 끌어오고 사회적 대립 문제를 발생시켰다”고 평가

[文반환점 반짝인터뷰]홍형식 “조국사태 이후 ‘공정사회’라는 文정부 큰그림 무너져”
< 촛불혁명의 힘으로 지난 2017년 5월10일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9일 반환점을 맞이했다. 폴리뉴스는 전문가들에게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 평가와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11일 조국 사태 이전과 이후로 문재인 정부가 갈린다는 시각에 대해 “동의한다”면서 “(조국 사태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공정사회라는 큰 그림이 원점에서 다시 얘기되게 됐다. 통치 패러다임이 무너져 버린 셈”이라고 말했다. 홍 소장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국 사태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과 비 지지층 사이에 확실한 선이 그어졌다”며 “예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에서 이탈하더라도, 일종의 탄력성이 있어 다시 지지할 수 있었는데 조국 사태 이후로는 지지층이 이탈하면 다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게 됐다. 소위 탄력성이 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소장은 “지금 시중 여론조사에서 드러나는 찬성 여론은 약간 과대평가 돼 있다”며 “실제 지지율은 45%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더 내려가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아지기에, 45%란 문재인 정권이 지켜야 할 마지노선 지지율”

[폴리인터뷰] 포스텍 박상준 인문사회학부장 겸 문명시민교육원 원장
포스텍이 확 바뀌고 있다. 올해부터 ‘나는 작가다’, ‘고전의 발견’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뵈면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 교육을 증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박상준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겸 문명시민교육원장이 있다. 폴리뉴스가 박상준 교수를 만나 비전과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의 인문사회 교육에 있어 선도적인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부로, 현재 다양한 전공의 교수 40명이 교육과 연구, 교내외 봉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여섯 개 센터를 두고 있으며 최근 포스텍이 유치한 AI대학원 내에 ‘사회문화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을 개설 준비 중입니다. -교수님에 대한 간단한 자기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2002년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습니다. 전공 연구 외에 인문학과 문화, 과학 등 사람살이 전반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주제로 강연, 집필을 해 오고 있습니다. 17년간 포항에 살며 자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종걸 ③ “6선 성공하면 ‘대권 선언’고려...적절한 시점에 출마 선언”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5선, 경기 안양만안)은 26일 내년 총선 출마에 나서겠다며 “6선이 되자마자 대권선언을 해보려고 한다. 적절한 시점쯤에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정치를 해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최고의 목표는 전 국민들을 바라보면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돼 있는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선거에서 ‘한 표가 한 표의 가치를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강조하며 “한국당이 선거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은 표가 편중되는 것을 그대로 활용하겠다는 반민주주의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가장 손해를 볼 수 있는 당은 민주당”이라면서 “민주당이 좀 불리하더라도 강력한 의지와 원칙을 보여줌으로써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에게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내 선거법 개정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는 “대의를 위해서 당론으로 결정한 사안인만큼, 불리한 점이 있더라도 입장을 양보하는 것이 맞다”며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우택③ “文대통령 ‘오로지 재정정책’ 매우 위험…민간경제 활력 부여하는 규제 함께 혁파해야”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4선, 충북 청주상당)은 23일 “재정정책을 가동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얘기하는 ‘오로지 재정정책’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민간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규제 타파와 혁신 촉진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기업활력과 성장 잠재력을 살려야 하는데 강성 노조가 이 정권을 만드는데 큰일 했다 보는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방기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재정확대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재정확대정책의 규모도 문제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재정확대의 속도인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 3년만에 예산이 100조가 넘게 늘어났다”며 “재정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선진국들이 고령화 사회로 들어갈 때 GDP 대비 부채가 20%대 였는데 우리는 36%다. 앞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채가 증가할 것”이라며 높은 국가채무구조에도 우려를 표했다. 당의 경제정책인 민부론에 대해서 정 의원은 “우리 당의 기조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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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카드뉴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놓고 여야 5당 5색 치열한 셈법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첫 ‘2+2+2’ 회동을 갖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합의에 나섰다. 하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두고 여야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섰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정치권은 검경수사권 조정·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안과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등 정치개혁안을 둘러싼 ‘패스트트랙 정국’에 빠르게 접어들었지만, 여야 5당의 셈법이 각자 달라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선 검찰개혁, 후 선거법 개정을 제안했다. 특히 검찰개혁의 핵심인 공수처 설치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자체가 불법”이라며 준연동형비례제와 공수처 설치 법안 모두를 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황교안 대표는 공수처 설치법안을 제21대 국회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은 4월 합의에 따라 선거법 선처리가 원칙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공수처 설치에는 근본적으로 반대하지 않지만, 민주당의 공수처 설치 법안인 ‘백혜련 안’이 아닌 바른미래당의 ‘권은희 안’을 중심으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의당은 공수처 설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여야 4당의 논의가 전제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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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천, 계엄령 문건 작성 당시 '5.18 참고하라 지시...계엄군에 특전사 투입 계획'

조현천...5.18 참고해 특전사, 특수부대 추가 투입 계획 세워 임태훈 “계엄 계획에 청와대 관여 사실 드러나...황교안 수사 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계엄령 문건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문건 작성시 “5.18을 참고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JTBC는 계엄안 문건을 만든 실무자가 검찰 진술당시 “문건 작성시 5.18을 참고했으며 조 전 사령관이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당시 기무사가 작성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에는 계엄령이 선포되면 기계화 사단 6개, 기갑 여단 2개, 특전여단 6개, 최정예 특수부대인 707대대를 투입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이 문건 작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연구소 연구관은 검찰에서 “조 전 사령관이 5·18을 참고해 특전사와 특수부대 추가 투입 계획을 세웠고, 투입 부대도 중대와 대대로 세분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연구관은 문건 작성시 기존 규정과는 달리 “계엄 사령관을 합참의장이 아닌 육군참모총장으로 정한 것 역시 조 전 사령관 지시”라고 했으며 “2017년 2월 27일과, 28일에 조 전 사령관이 육군참모총장으로 바꾸라고 했다”는 구체적인 진술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는 군부의



현대차그룹, 제7회 ‘한·중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 개최

현대차그룹이 한국과 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가교 역할을 7년째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중국 국가정보센터(SIC)와 ‘제7회 한ᆞ중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국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 사장, 쉬창밍(徐长明) 중국 국가정보센터 부주임, 김준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실장, 장용웨이(张永伟) 중국 전기차 100인회 비서장, 우웨이(吴卫)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처장, 이재관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 등 한ᆞ중 자동차 산업 관계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시대의 한ᆞ중 자동차 산업 발전의 길’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과 향후 산업화 전망 ▲중국 자율주행 시장의 성장성과 산업간 융합 등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ᆞ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글로벌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하며 미국 자동차 공학회(SAE)에서 분류한 레벨 2 단계 수준의 현재 상용화 단계를 넘어 완전한 수준의 레벨 5 단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궁



[리얼미터] 연예인 사진 술병 부착금지 ‘찬성 47.2% vs 반대 38.8%’

여성-진보층-정의·민주당 지지층 찬성, 보수·중도-한국당 지지층 반대 다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술병에 연예인 사진 부착을 금지하는 데 대하여 찬성 여론이 절반 가까이로 반대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류 용기에 연예인 사진을 부착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류 용기 ‘연예인 사진 부착’ 금지에 대해 ‘음주를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47.2%, ‘국가가 기업활 동을 지나치게 규제하는 것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38.8%로, 찬성이 반대보다 8.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4.0%. 세부적으로 찬성 여론은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30대와 40대, 50대, 60대 이상, 여성, 진보층,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다수였다. 반대 여론은 보수층과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절반에 이르거나 다수였다. 서울과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20대, 남성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찬성 52.2% vs 반대 28.3%)와 경기·인천(49.6% vs 36.1%), 대전·세종



최문순 강원도지사, 미국 워싱턴 방문 마쳐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당부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Washington, D.C.)을 방문, 금강산 관광 재개를 포함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미국 등 국제사회의 협력을 당부하였다. 이번 방문 일정 중, 지난 7일 오후에는 백악관을 방문, 국가안보 부보좌관 스테판 핀코스와 면담한 뒤 펜스 부통령 앞 서한문을 전달하고, 8일 오후에는 국무부를 방문하였으며, 로버트 아더홀트 하원의원, 토니 홀 전 하원의원, 믹 킥라이터 전 육군 중장, 파멜라 프라이어 선임고문 미국 정관계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면담하였다. 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방문 기간에 미국 현지 인사들과 금강산 관광재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우선, 강원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설악~금강~원산을 잇는 ‘남북 동해안 관광 공동특구’와 함께 남한과 북한의 고성을 포괄하는 ‘고성 유엔 평화특별도시’ 조성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남북 강원도 지사 간 회동이 성사될 수 있도록 미국 측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도 요청하였다. 아울러,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2차 ‘평창평화포럼’에 펜스 부통령을 초청하였고,



文대통령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 기업인 명단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2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자유로운 대화방식을 택한 것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 참석 기업인 선정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주도했다. 다음은 참석자 전체 명단이다. -대기업 주요참석자- 22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 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중견기업- 39명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최순철 세종공업 대표이사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

[2019 기업인과의 대화] 文대통령 “수소·미래차·바이오·5G 등 새 성장동력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등 130여명을 초청해 가진 ‘2019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수소경제, 미래자동차, 바이오산업, 에너지신산업, 비메모리반도체, 5G 기반 산업, 혁신 부품과 소재장비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22개사 대표와 중견기업 39개사 대표 등과 함께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 모두발언에서 “혁신은 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며 우리 경제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꾸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경제로 나아가는 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정부도 여러분의 혁신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300인 이상 기업은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다. 30대 대기업 그룹은 지난 5년간 고용을 꾸준히 늘려왔고, 300인 이상 기업은 작년에 고용을 5만여 명 늘려서 전체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다”며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우리 경제의 최대 당면 현안”이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고용과 투자에서의 기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양 Talk] 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11월 분양 예정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산곡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 짓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를 이달 중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최고 26층, 10개 동, 총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은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중동IC)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지하철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노선은 향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GTX-B노선 환승역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일대를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개발된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주변으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향후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산곡역 주변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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