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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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출구 없는 野3당 ‘연동형 단식농성’...이번 주말 고비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단식농성이 일주일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현 국회의 상황은 3가지로 분류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적 방향에 동의하지만 ‘정개특위’를 통해 해결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자유한국당은 반대의 뜻을 표하며 ‘정개특위 연장’에는 동의한다. 반면 야 3당은 정개특위가 아닌 ‘여야 5당 대표’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내는 만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단식농성은 한치 앞을 전망하기 힘든 상황이다. ▲‘목숨’건 野3당 단식농성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단식이 8일 차를 맞으면서 두 대표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손 대표는 “몸무게가 하루에 500g정도씩 빠졌는데, 오늘은 1kg가 빠졌다. 몸무게가 원래는 74~75kg정도였는데 70kg아래로 내려갔다”고 말했으며, 이 대표는 “오늘 아침이 되니 배가 고프기 시작하고 힘이 조금 든다”고 밝혔다. 손학규·이정미 대표의 목숨을 건 이번 단식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것으로 민주평화당을 포함한 야 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거센 압박을 가

[이슈]이젠 ‘당권’ 놓고 결투, 2차전 준비에 들어간 ‘친박 vs 비박’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잔류파의 완벽한 승리로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내년 2월말 전당대회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친박·잔류파 대 비박·복당파’ 대결 구도로 치러졌다. 친박·잔류파의 지원을 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무성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비박·복당파 김학용 의원이 원내 사령탑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빅방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경원 의원이 총 103표 중 68표를 받아 35표를 얻는데 그친 김학용 의원을 배 가까운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경선 결과는 오랜 계파 갈등에 지친 당내 중립지대 의원들이 김학용 의원에 비해 계파색이 약한 나경원 의원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비박·복당파가 당선될 경우 친박계의 신당 창당설이 현실화돼 분당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성태 원내대표에 이어 비박·복당파의 김학용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는 것에 대한 경계심이 작동하면서 친박계가 결집한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비박·복당파의 좌장인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직전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까지 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점은 비박·복당파

[이슈]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 나경원, 삼수 끝에 복당파 김학용 누르고 압승
자유한국당이 11일 신임 원내대표로 4선의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을 선출했다. 나 의원은 세 차례 도전한 끝에 압도적인 표 차이로 보수 계열의 정당 역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가 되는데 성공했다. 이날 오후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나 의원과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 정용기(재선, 대전 대덕)의원이 총 103표 중 68표를 받아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당선됐다. 경쟁자였던 원내대표 후보 김학용(3선·경기 안성), 정책위의장 후보 김종석(초선·비례) 의원은 35표를 얻는데 그쳤다. 당초 친박·잔류파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나경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 비서실장을 지낸 비박·복당파 김학용 의원간의 경쟁이 근소한 표 차이로 승부가 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 의원이 김 의원을 33표라는 배 가까운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나 의원이 친박·잔류파의 지지를 받으면서 김 의원보다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도 나오기는 했으나 예상보다는 큰 표 차이라고 볼 수 있다. ▲ 친박계 결집, 중립지대 의원들 나경원 선택한 듯 “전당대회도 친박‧잔류파에 힘 실려” 주장도 제기 비박·복당파의 좌

[김능구의 정국진단] "문재인 대통령,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정계개편 이뤄낸다"
안녕하십니까. 김능구의 정국진단입니다. 오늘은 여의도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선거구제 개편으로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그 근원이 오래되었습니다. 연세가 오래되신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거에는 한 표만 찍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당명부라고 해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지를 묻는 표를 하나 더 찍습니다. 즉 1인 2표제인거죠. 정당명부식 투표가 바로 비례대표 확산 때문에 생긴 겁니다. 후보 지지와 정당 지지가 일치하지 않는 가운데 정당 지지의 비율을 가지고 비례대표를 결정하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2004년 총선부터 적용된 것입니다. 이것은 정당 지지와 의석수의 불일치와 왜곡을 조금이라도 교정하기 위해서 생긴건데, 지난 2016년 총선만 보더라도 그 왜곡 정도는 굉장히 심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유한국당이 33.5% 지지를 받았는데 실제 의석은 122석이었습니다. 정당득표율에 따른 의석 배분을 하면, 106석이었는데 플러스 16이 된 거죠. 더불어민주당은 그 정도가 더 심했습니다. 전국 정당 득표율은 25.54% 였습니다. 실제 의석은 123석이었죠? 그래서 1당이 되고 국회의장도 더불어민주당이

[이슈] ‘12월 임시국회’ 열릴 듯...새벽예산 끝나니 ‘유치원 3법·선거제도’ 산 넘어 산
내년도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기국회 기간 지속된 여야갈등으로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이 산적해있다. 이에 여야는 12월 임시국회 소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 시간과 세부적 사안에 대해선 이견 차를 드러내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유치원 3법, 임명동의안에 초점을 맞춘 ‘원 포인트 본회의’를, 야 3당은 선거제도 개혁에 집중하며 즉각적인 임시국회 소집을 촉구하고 있다. 때문에 12월 임시국회 소집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연말 정국이 각 당의 셈법으로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예산정국에서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대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대립으로 흩어졌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제외한 채 예산안 처리에 공조하면서 야3당이 ‘기득권 양당의 야합’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선거제도 개혁’ 촉구를 위한 단식농성에 돌입하면서 연말 정국은 더욱 굳어졌다. 10일 오전으로 예정된 바 있는 국회의장 주최 원내대표 정례회동 역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불참 통보로 취소됐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예산 국회 운영 과정에서 교섭단체 중

[이슈]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D-1, ‘김학용 vs 나경원’ 최후 승자는...
11일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경선이 김학용(3선, 경기 안성시), 나경원 의원(4선, 서울 동작구을)(기호순)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되면서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의원은 지난 9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던 친박계 유기준 의원과 비박 복당파 김영우 의원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김학용 의원은 러닝메이트로 선출하는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종석 의원(비례대표)을, 나경원 의원은 정용기 의원(재선, 대전 대덕구)을 각각 지명하고 표몰이에 나선 상황이다. 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의 임기가 12일 끝남에 따라 오는 11일 국회에서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당은 이번 원내대표 경선과 내년 2월말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내대표 경선 결과를 통해 현재 한국당의 세력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경선 결과는 차기 당 대표 선출에도 막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학용 의원은 비박계 복당파로 분류되고 나경원 의원은 중립성향으로 분류되지만 친박·잔류파의 지지세가 두터운 것으로 분석되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일표① “文정부 기업에 적대적이란 인식, 치어리더 역할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자유한국당, 3선, 인천 미추홀구갑)은 문재인 정부가 기업들에게 적대적이고 친노동적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며 경제성장을 위해 ‘친시장, 친기업적 정책’을 펴야 한다고 밝혔다. 홍일표 위원장은 지난 13일 국회 산자위원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형식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정부가 기업들에 대한 치어리더라는 느낌을 못 갖는다”며 정부가 기업들에 치어리더 역할을해야 한다고밝혔다. 홍 위원장은 “대기업을 상대로 공정거래해야 한다, 갑질하면 안된다고 자꾸 억제하는 인상을 주다보니까 기업들은 현 정부는 기업에 적대적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위원장은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투자를 해야 하고 한국에 와서 기업을 하고 싶어야 하는데 우리는 정반대로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하고 있다”며 “물론 박근혜 정부 때부터 그런 기류가 있었지만 지금와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정부가 너무 친노동편이라는 인식을 기업들이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더 이상 한국에서 기업하기 싫다, 동남아로 가자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한국이 성장률을 높이는데 큰 악재다”며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③ “민주·한국, 자기자리에 칼대는 ‘연동형 비례’ 동참 쉽지않아”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이 단식과 천막농성 등까지 벌이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다수당에 절대 유리한 현 제도보다 소수당에 유리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현재 대통령제하에서 적합하지 않은 제도라는 견해를 밝히며, 소수 야3당이 예산안과 선거제도 개혁 문제를 연계해 동시처리를 주장한 것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내각책임제와 궁합이 맞는 제도다. 독일에서만 거의 유일하게 시행되는 제도다”며 “실제로 내각책임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이나 일본에도 없는 제도다”라고 지적했다. 오 위원장은 “그것을 독일에서 하고 있다고 해서 아무리 독일이 우리의 정치모델로서 훌륭한 측면이 많다고 해도 시스템적으로 그 나라 고유의 환경이란 것이 있는 것”이라며 “과연 개헌이 안된 상태에서 대통령제와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이번에 꼭 관철시키겠다고 하면서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② “광주형 일자리, 그나마 괜찮은 시도…좌절되면 정말 암울”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초 위기에 빠진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그나마 제일 괜찮은 시도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며 “그런데 이게 좌절되면 정말 암울하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소득주도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위원장은 “오랜만에 괜찮은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조차도 현대, 기아자동차 노조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경제가 완전히 달라지는 새로운 실험을 한번 해보는 것”이라며 “새로운 실험을 하려면 이런 것을 해야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기득권 노조 반대에 부딪혀서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어 “소득주도성장도 과속하는 바람에 역효과 부작용만 양산했다. 그래서 일자리 참사를 벌여놓는 결과에 이르렀다”며 “그나마 벌충할 수 있는 게 혁신성장”이라고 역설했다. 오 위원장은 “혁신성장을 경제성장의 중요한 하나의 축으로 설정한 문재인 대통령이 묶여 있는 것을 풀어야할 것 아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① “통합의 리더십 가진 사람 차기 당 대표 돼야”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9일 한국당에 복당하면서 그의 향후 정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위원장은 지난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참여했었다. 그러나 바른정당이 국민의당과 통합을 앞둔 지난 2월 탈당해 무소속을 유지하다 1년 10개월 만에 한국당으로 돌아왔다. 정치권은 그가 내년 2월 말 예상되는 전당대회 당 대표에 출마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오 위원장은 당 대표 출마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아직까지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실제로 그걸(당 대표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입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아직 최종 결심을 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의원회관을 돌면서 한 40분 정도 만났다. 생각들도 다르다. 정말 가슴에 응어리가 맺힌 분도 있다”며 “그런 것을 보면서 통합 작업이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작업이 되겠구나, 보통 잘하지 않으면 내가 하겠다고 나서지 못하겠다, 쉽게 나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이

[폴리 반짝인터뷰] 김학용 “文정권 독주 맞서 싸울 ‘흙수저 출신’ 원내대표 적임자”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법정 시한을 넘기면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시점도 불투명하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의 임기 만료가 오는 11일까지이지만, 새 원내대표 경선의 시점은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차기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김영우·김학용·나경원·유기준 의원은 치열한 물밑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중 비박계 복당파로 분류되는 3선의 김학용 의원은 강석호 의원과 단일화를 이루며 표 계산에서 우위에 선 모습이다. 김학용 의원은 6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1년은 문재인 정권의 독주에 맞서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적임자는 감히 저라고 자부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흙수저에 자수성가한 정치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 의원은 “밑바닥에서 올라왔기에 의원님들이 뭘 원하고,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주로 양보하는 역할, 조연의

[폴리 반짝인터뷰] 정병국 “보수통합, 가치 명분 전제돼야 가능…유승민 탈당 안할 것”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를 지낸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5선,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5일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 문제에 대해 “그냥 이렇게 통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가치와 명분이 전제된 통합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는 합쳐야 한다, 야권 통합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아니다라는 게 (바른미래당) 대다수의 이야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단순하게 문재인 정부 폭주를 막기 위해서 합쳐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지는 사람들이지 전혀 저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통합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은데, 무조건적으로 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치를 할 것이냐를 가지고 해야 한다”며 “패권 패거리 정치를 없애고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뭉치자, 패거리 패권정치를 하는 제도상의 것들을 개선하고 혁신하고 이런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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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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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79곳 당협위원장 ‘인적쇄신’...10곳 ‘당협위원장’ 재공모

공동 공모, ▲서울 4개 지역 ▲부산 2개 지역 ▲인천, 경기, 충남, 경북 각 1개 지역

자유한국당이 15일 현역의원 21명을 포함한 총 79곳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했다. 이들은 향후 공모에서 배제되지만 10곳의 지역에선 재공모가 예정돼있다. 한국당이 총 253개의 당협 가운데 위원장의 잔류를 확정한 곳은 총 173곳으로 공모 대상은 79곳이다. 전체 당협위원장의 30% 이상을 인적쇄신의 대상으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염동열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의 당협위원장 교체 여부는 1심 재판 추이를 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모대상으로 선정된 69개 지역은 직전 당협위원장이 공모를 신청할 수 없다. 다만 한국당은 10개 지역에 대해선 직전 당협위원장도 재공모를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공동 공모지역으로 선정된 10개 지역은 ▲서울 용산구 ▲서울 광진구갑 ▲서울 중랑구을 ▲서울 성북구을 ▲부산 해운대구갑 ▲부산 해운대구을 ▲인천 계양구을 ▲경기 고양시갑 ▲충남 당진시 ▲경북 경산시 등이다. 이날 한국당의 인적쇄신으로 이번에 당협위원장을 박탈당한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즉 당이 또 다시 계파갈등과 극심한 내홍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다.



포천가볼만한곳 관광후 즐기는 포천이동갈비맛집 '바위섬가든'

서울근교로 아이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로 많이 포천 어메이징파크, 아트밸리,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는 포천 가볼만한곳으로 손꼽는 곳이다. 숲속에서 즐기는 체험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도심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힐링을 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자연과 과학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어메이징파크는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있으며 나무숲을 가로지르며 스릴을 느낄수 있는 짚라인이 있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허브박물관인 허브아일랜드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1년내내 지중해의 다양한 허브를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휴식을 민끽할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천가볼만한곳을 관람한후 포천에서 즐길수 있는 대표적 먹거리는 이동갈비이다. 질 좋은 소고기를 길게 포를 떠 참숯에 구워먹는 담백한 맛에 남녀노소 즐기는 메뉴중 하나이다. 이중 '바위섬가든'은 포천이동갈비맛집으로 알려져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다양한 객실은 물론 단체손님을 위한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연말 모임이나 회식자리로 즐겨찾고 있다. 직접 손질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품질좋은 생고기는 물



[한국갤럽] 北 비핵화약속 ‘지킬 것38% <지키지 않을 것45%’

5월 비해 비관전망 25%p↑, 김정은 호감도 ‘3월 10% → 5월 31% → 12월 24%’

한국갤럽은 한반도 비핵화, 종전 선언, 평화협정 전환 등 북한이 남북정상회담 합의 내용을 앞으로 잘 지킬 것으로 보는지 물은 결과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에 실시한 조사에 비해 낙관적 전망이 크게 감소한 반면 비관전망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13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의 비핵화 등의 약속 이행에 대해 38%가 '잘 지킬 것'이라고 답했고 45%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봤으며 17%는 의견을 유보했다. 판문점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에 비하면 북한의 합의 이행 낙관 전망이 20%포인트 감소, 비관 전망은 25%포인트 증가했다. 국제 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속에서도 비무장지대 GP 철거, 철도·도로 연결 등 남북 교류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5월 중순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난, 고위급회담 연기 통보 등 돌변했던 북한의 태도, 6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굴곡 많은 북미 관계, 기대가 무성했던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무산 등 현실적 난관을 의식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합의 이행에 대한 전망은 성·연령별로 달랐다. 30·40대 여성에서는 '잘 지킬 것'이란 응답이 50%대 후반으로 높은 편이지만, 20대·60대+ 남



경남 찾은 文대통령, 스마트 제조혁신 중소기업 현장 방문

스마트공장화에 따른 현장 고용상황 설명 듣고 ‘직원 재교육 중요성’ 공감

전국 경제투어 세 번째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창원에 위치한 스마트 제조혁신 중소기업인 삼천산업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회>에 참석한 후 창원에 위치한 삼천산업을 찾아 스마트 제조혁신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삼천산업은 1986년 설립돼 가전부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로 주력제품은 전자동 세탁기에서 진동과 소음을 흡수하는 서스펜션(suspension) 장치를 생산해 전 세계에 500만 개 이상을 수출하는 회사다. 그 외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기능성 제품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허성무 창원시장, 김수현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주현 중소벤처비서관 등과 함께 방문했다. 문 대통령 일행을 맞은 삼천기업 최원석 대표는 스마트공장화 추진 이유와 스마트 제조공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화에 나서 현재 제조역량을 스마트화하고 프로세스, 현장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지능형 공장으로서 세계 1등 수준의 제조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계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7차 경제포럼] 정세균 국회의장 “4차 산업혁명, 우리에게 기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산업분야 곳곳에서 일어나며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다”고 밝혔다.정세균 의장은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제7차 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의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정 의장은 이날 영상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분명히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방향을 정하고 일관된 정책을 수립해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시작은 경계를 무너뜨리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며 “융복합이 본격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계에 갇히면 기능인에 머물 수밖에 없지만,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사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면 진정한 마스터(장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의장은 끝으로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20대 국회도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정세균 의장의 영상축사 전문이다.지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축하 메시지
방재홍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폴리뉴스는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미디어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시사 1번지의 성가를 높이고 있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치와 경제의 만남으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생과통일 포럼 등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까지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능구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몇몇 사람만이 소수의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힘들 정도로 정보가 넘쳐납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정보 홍수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언론은 우리 사회의 눈과 귀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불편부당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매체들의 난립과 과잉경쟁으로 자극적인 보도나 편파적인 보도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폴리뉴스는 이런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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