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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당, 당권구도 '오세훈 vs 황교안 vs 김진태' 3파전 가닥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권구도가 진통 끝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태 의원 간 3자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 등 당권주자 6인은 전당대회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겹친다는 이유로 전대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전대 일정 연기 ‘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자 일부 후보는 불출마를, 일부 후보는 출마를 선택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며 전대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표명한데 이어 12일 정우택·심재철·안상수·주호영 의원이 전대 불출마를 선택했다. 정우택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더 이상 대표경선에 연연하는 것은 당의 대표선출에 누를 끼칠 수 있고, 당원과 국민들의 성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대표경선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이제는 당대표의 굴레에서 벗어나,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이 총선승리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밀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의원은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무계파 공정 공천으로


[이슈] ‘황교안 대세론’에 찬물 끼얹은 박근혜 ‘옥중 메시지’, 파장은?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현재 유일하게 박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 7일 한 방송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의중을 담은 듯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쏟아냈다. 황 전 총리는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층을 등에 업고 다수 당대표 경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며 대세론을 굳혀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황 전 총리의 대세론에 찬물을 끼얹는 박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가 나와 당 대표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은 ‘태극기 부대’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상당하다. 한국당 책임당원은 현재 약 32만여명 정도로 박 전 대통령 고향인 대구에만 약 10만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朴측근 유영하 “황교안, 朴 수인번호도 몰라” “박근혜-황교안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 황교안 “도리 다하고 있다” 유 변호사는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황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을 예우해주지

[이슈] ‘조기등판’으로 탄력받은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 언제까지?
여권 대선 잠룡들의 ‘잔혹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정치권에 ‘조기 등판’한 후 대세론,‘황풍(黃風)’을 더욱 더 키워가고 있다. 여권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미투 파문’으로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여배우 스캔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의혹 등 각종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은 상황이다. 여기에 김경수 경남도지사까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풍부한 잠룡군’을 확보하고 있어 여유가 있던 여권은 대선주자 후보군들이 줄줄이 치명상을 입으면서 당혹해 하고 있고, 반면 궤멸 위기감에 휩싸여 있던 보수야권은 황교안 전 총리가 부각되면서 활기를 띄는 분위기다. ▲ ‘엠브레인’ 황교안 13.8%> 유시민 10.6%> 이낙연 10.0% ‘리얼미터’ 황교안 17.1%> 이낙연 15.3%> 이재명 7.8% 그동안 보수진영 범야권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선두를 달리던 황 전 총리는 최근 일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보수·진보 진영을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문화일보는 엠브레인에 의뢰해

[2020 총선 전망] 여권 ‘이대로 가면 망한다’...‘안이박김’ 저주까지 겹쳐
설 연휴를 앞두고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실형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이대로 가면 망한다’라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촛불을 통해 박근혜 정권을 탄핵한 후 대선의 승리와 지방선거의 대승리를 이끌어냈지만 최근 정부와 여당 내에서 각종 악재가 끊이지 않으면서 참여정부의 악몽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20년 집권을 꿈꾸는 여당에서 자칫하면 2020년 총선을 통해 현 정부의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안이박김’의 저주로 차기 대권구도까지 흔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 대통령 선거와 2018년 6.13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끈 추미애 대표 체제에 이어 출범한 이해찬 대표 체제는 당권 경쟁에서부터 ‘20년 집권론’을 꺼내 들며 “적어도 네 번, 다섯 번은 계속 집권해야 정책이 뿌리내린다”며 정책의 연속성이 나라의 기틀을 잡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해 왔다. 선거제도 개혁 논의 과정에서도 민주당은 현 지지율대로 성공가도를 달린다면 연동형비례대표 적용시 비례대표를 얻을 수 없다며 2020년 총선에 자신감을 보여 오기도 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 터진 경호처 직원의 폭행,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이슈] 與, ‘양승태 적폐사단 조직적 저항’ 규정...‘김경수 지키기’ 총력전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채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은 재판부의 판결을 ‘보복성 판결’로 규정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하지만 여당의 ‘재판 불복’ 모습에 야권은 일제히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한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 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될 것이라곤 정치권에선 예측하지 못했다. 지난 2016년 ‘성완종 리스트’ 당시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도 징역 1년 6개월이라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도정수행을 위해 구속되진 않았기 때문이다. ▲與, 양승태·성창호 “사법농단 보복성 판결” 김 지사가 법정 구속됨에 따라 여권은 일제히 혼란에 빠졌다. 다만 여권은 1심 판결을 내린 성창호 판사를 적폐판사,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의 특수관계로 인한 보복판결로 규정하며 반격에 나섰다. 여권이 이번 판결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성 판사가 ‘사법농단’의 핵심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로 활동했으며 ‘사법농단’ 수사과정에서 영장전담판사 시절 형사수석부장을 통해 영장 정보를 빼돌렸다는 의혹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바 있

[반짝인터뷰] 5.18 유공자 최경환 의원 “‘5.18 망언’ 3인, 국회 퇴출 가능”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각종 망언이 쏟아지면서 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 ‘5.18 망언’ 3인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국회에서의 제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5.18 유공자인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은 14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18망언 3인에 대한 국회 제명이 가능하다고 했다. 최 의원은 “들어보니 한국당 의원들도 자신들은 찬성투표를 하겠다는 의원이 상당히 있다고 들었다”며 “숫자는 명확히 헤아릴 수 없지만 국민들의 저항에 합리적 역사의식을 가진 한국당 의원들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최 의원은 한국당이 이종명 의원만을 징계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유보한 것과 관련해선 “여론을 피해보려는 꼼수 징계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짝인터뷰] 김후식 5·18부상자회장 “‘5·18망언’3인 의원직 제명 않으면 한국당 해체 운동할 것”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에 소속돼 있는 김후식 5·18부상자회 회장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18망언’ 파문을 일으킨 이종명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아무 의미가 없다”며 “국회의원직은 결국 그대로 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의원직이 없어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5·18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자유한국당을 항의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만약 세 사람이 제명 안되면 한국당 해체 운동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5·18단체 관계자들은 전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을 만나 ‘5.18 망언’ 파문 3인 출당 조치 및 국회의원직 제명, 5·18 왜곡 행위를 강하게 처벌할 수 있는 ‘한국형 홀로코스트 법’ 제정,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 표명, 당 지도부 광주 망월동 묘지에서 대국민 사과,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의 조속한 재추천 등을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김 회장은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지방정부 역할, 주민 요구하는 공공서비스 품질 높이는 것”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월 23일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서 구청장은 취임 7개월의 소회를 밝히면서 작년에는 내부적인 준비를 많이 하는 시기였다. 비전 포럼, 비전 스쿨 등을 통해서 구정 목표와 5대 전략과제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시기로, 연구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말했다. 언론을 통해 파격적인 행보가 알려진 것에 대해,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된 구정을 추구하는 과정으로 이해해달라며 구청 직원들은 다소 낯설어 하지만 주민들은 반가워 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12년간의 보수 구청장 재임 기간 동안 익숙했던 관행이 이제 바뀌고 있다며, 구청의 역할은 주민이 요구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려면 공무원들이 최고로 대우받아야 한다면서, 4년의 재임기간 동안 중구청 공무원들의 처우를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이라 강조했다. 중구청이 신년에 밝힌 5대 전략과제 중 ‘어르신 공로수당’은 지난 정부에서 도입된 기초연금을 인상하는 이번 정부의 방침과도 궤를 같이하면서, 65세 인구비율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중구에 맞춤형 복지제도라고 평가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② “촛불의 명령 ‘고루 잘사는 나라’...文 정부 경제 3축의 방향”
지난 한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의 오르내림은 주요 원인이 ‘민생·경제’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향한 주된 공격은 경제정책에 있다. 이와 관련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제 3축의 방향은 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이 경제를 보고 느끼고 접하는 것은 개개인별로 얼굴 생김새만큼이나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최저임금을 가지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참으로 집요하게 비판하고 흔들고 틈새를 비집고 들어왔지만 사실은 최저임금의 수혜자는 많다”고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고통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선 인정한다”면서도 “지난해 일자리 안정자금과 카드 수수료 인하, 임대료 상한 등 여러 가지 정책들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만큼 경제 성장을 이룬 것은 나라의 지원을 특정 대기업에 몰아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경제 규모가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거기서 너무 큰 그늘이 생겼다”며 “양극화가 생겼으며, 이를 해소하고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소득주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① “가짜뉴스, SNS·플랫폼 사업자 공적규제 필요”
이른바 ‘가짜뉴스’로 불리는 허위조작 정보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허위조작정보 홍수 시대에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는 유튜브·페이스북·구글 등은 자극적 요소로 인한 ‘광고수익’을 빌미로 일명 ‘유통업자’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최고위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플랫폼 사업자, SNS 사업자에 대한 공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향해 ‘북한군이 침투해 일으킨 폭동’이라는 거짓된 주장의 영상은 어렵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한 신군부의 학살은 대법원 판결로도 증명된 것임에도 허위조작정보들은 여전히 나돌고 있다. 2013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18 북한군 개입을 방송한 프로그램들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해당 방송사는 사과하고 관련 동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유튜브를 비롯한 SNS와 포털 그리고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관련 콘텐츠가 여전히 재생산되고, 확산되는 상황이다. (허위조작 정보 대책의 방향-박광온 의원 관훈클럽 기고. 2018.12.15.) 이에 박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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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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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좋은샴푸 루트하우스, 합성향료·방부제 성분 배제한 앤코어 샴푸 리뉴얼 선보여

두피케어 브랜드 루트하우스가 탈모에좋은샴푸 앤코어 샴푸의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앤코어 샴푸 리뉴얼에서는 화장품에 흔히 들어가 방부를 담당하던 성분은 빠지고, 기존에 통용되던 EWG 기준 화장품 등급표상의 2등급 이상 성분은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대체됐다.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기존의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돼 결과적으로 합성향료와 방부제 성분이 배제됐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것이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지면 여러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탈모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탈모방지샴푸 등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루트하우스의 앤코어 샴푸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도록 피부와 같은 산도인 PH5.5 약산성으로 개발돼 여성 남성탈모샴푸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모았다. 더불어 해당 제품에는 어성초, 녹차잎, 자소엽 등의 식물성 발효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했는데, 기존의 천연 유래 성분은 유지되면서 효과를 더욱 배가할 수 있는 모밀추출물, 울금뿌리추출물, 우엉뿌리추출물 등이 추가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루트하우스 관계자는 “기능성 샴푸를 찾는 사람들의



[시사저널] 한국당 지지층 ‘황교안57.7% >오세훈15.7% >김진태10%’

일반 국민 ‘황25.3% >오15.2% >김6.5%’, 유승민 한국당 복당 ‘찬성27.6% <반대57%’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한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독주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사저널>이 15일 전했다. 시사저널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11~13일 실시한 한국당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황 전 총리는 25.3%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15.2%), 김진태 의원(6.5%)에 앞섰다. 특히 한국당 지지층만 별도로 보면 황 전 총리가 당 대표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과반을 넘는 57.7%에 달한 반면 오 전 시장은 15.7%, 김 의원은 10.0%에 그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당 후보등록 전 출마의사를 밝힌 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후보등록 직전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하다가 도전을 포기한 후보들의 지지율은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를 제외하고 대부분 2% 안팎의 지지율을 보였다. 홍 전 대표의 적합도는 일반 시민들로부터 10.8%, 자유한국당 지지자로부터 11.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황 전 총리는 대구·경북(TK)에서 44.4%,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27.3%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오 전 시장은 TK 9.5%, PK 14.3%에 불과했다. 대신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선



김경수 “차분하게 항소심 준비, 봄 오겠지요”

항소심, ‘우병우 담당’ 재판부에 배당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5일 자신의 항소심 재판부가 결정된 것에 대해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 공모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저는 담담하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지사 “변호인들과 함께 차분하게 항소심을 준비하겠다”며 “항상 염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도를 한 번 더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봄이 오겠지요.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수 지사의 항소심을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부장 차문호)가 맡게 됐다. 지난 14일 서울고법은 김 지사 사건을 적시처리가 필요한 중요 사건으로 선정해 선거 전담부인 형사2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형사2부 재판장인 차문호(51·사법연수원 23기) 부장판사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차 부장판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항소심도 맡고 있으며 ‘양승태 사법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돼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실도 있다.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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