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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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 향배는... 위기의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남은 2년의 향배를 결정지을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전 세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중간선거는 대통령 선거 2년 뒤 열리는 연방선거다. 총선과 지방선거를 합한 개념인 중간선거에서 2년 임기인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새로 뽑는다. 6년 임기인 상원의원은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2년마다 새로 선출한다. 50개 주 중 36곳에서 주지사 선거와 판사 등 선출직 공직 선거도 치러진다. 현재 미국 의회는 상원의 경우 공화당이 51석, 민주당 49석을 차지하고 있고 하원도 공화당이 과반인 236석을 점하고 있다.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의 지위를 갖고 있지만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의회 상황은 바뀔 수 있다. 현직 대통령과 집권당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한 미국 중간선거에서 역대 43번 가운데 여당이 의석을 추가했던 적은 단 3번 뿐이었다. 공화당이 승리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가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미국 우선주의 정책 등 자신의 정책을 더욱 힘있게 추진할 수 있지만 만일 패배로 귀결될 경우 통상 문제 등 각종 사안에서 의회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서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2018 국감이슈]‘유은혜 국감’된 교육위, ‘장관 자격문제·고교 무상교육·대입제도 공론화’등 건건이 충돌
11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감은 시작되자마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관련 의혹을 지적하며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증인선서까지 반대하고, 국감장을 퇴장하면서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한국당은 국감 속개 후 유 부총리가 2019년으로 앞당겨 실현하겠다고 밝힌 고교무상교육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비판을 가했다. 일부 의원들은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게 대신 질문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유 부총리는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으로 앞당겨 실현해 전국 130만명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원 문제는 합의까지 나간 사안이 아니다”라며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부처 간 협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혀 정부 내에서도 입장차를 표출했다. 문재인 정부는 당초 고교 무상교육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다. ▲ 野 “고교 무상교육 일정 앞당겨 혼란 가중” 與 “무상교육 가능” 유은

[2018 국감이슈] 법사위, 2일차 국감서도 與野 충돌...헌법재판관 공백 ‘책임 공방’
헌법재판소를 대상으로 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1일, 2일 차 국정감사가 대법원을 상대로 한 첫날 국정감사에 이어 또다시 여야공방이 펼쳐졌다. 대법원 대상 국정감사에선 김명수 대법원장 증인 문제로, 헌법재판소 대상 국정감사에선 헌법재판관 공백에 대한 책임 공방이 이어졌다. 국정감사 첫날 법사위 국정감사는 대법원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보수야당은 본격적인 질의가 시작되기도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김명수 대법원장의 춘천지방법원장 재직 시절 공보관 운영비를 쌈짓돈처럼 사용했다고 지적하면서 직접증인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국정감사 관례상 삼권분립의 존중으로 행정부의 대통령, 입법부의 국회의장, 사법부의 대법원장에 대한 직접 질의를 하지 않고 있어 김 대법원장이 직접 증인으로 나서진 않았지만 야당 의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인사말 직전 퇴장하며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해 약 10분가 파행되기도 했다. 보수야당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공보관 운영비 사용 의혹을 제기한 것은 법사위 국정감사가 자칫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에 묻힐 수 있어 맞불작전을 놓은 것으로 읽힌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보수야당은 계속해서 김 대법원장의 공보관실 운영비 사용에 대


[2018 국감이슈] 정무위,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이재용 경영 승계 연관성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금융당국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이 주요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 국감에 손호승 삼정회계법인 전무와 채준규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전 리서치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는 만큼 이날 국감에관심이 주목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2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감이 열린다. 이날 국감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상장을 앞두고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치를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금감원이 이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고 판단했는지에 대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정무위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손호승 삼정회계법인 전무와 채준규 국민연금관리공단 전 리서치팀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상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앞둔 때에 처음 제기됐다.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계속 적자를 내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직전인 지난 2015년 갑작스러운 1조9000억

[2018 국감이슈]행안위, 여야 ‘공무원 증원, 자치·재정분권’ 등 쟁점 놓고 격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가 10일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지난해 국감은 문재인 정부 출범 5개월여만에 실시돼 박근혜 정부의 ‘적폐 청산’ 문제가 주요 ‘타깃’이 됐었다. 이 때문에 올해 국감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는 사실상 첫 국감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은 이날 행정안전부를 시작으로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경기도·경남도 등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경기 고양 화재 사건, 정부 안전 관리 미흡 질타 국감 첫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감에서는 지난 7일 발생한 경기 고양의 저유소 화재 사건에 대해 정부의 안전 관리 미흡과 졸속 수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행안위는 오는 29일 열리는 종합국감, 또는 19일 경기도 국감 때 화재사고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소환시킬 계획이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질의를 통해 “국가기반시설의 화재 원인을 바람에 날아온 풍등의 불씨로 지목한 건 졸속 수사 아니냐”며 “CCTV가 있고 관리인이 있고 잔디밭에 18분이나 불이 탔는데 근본 원인 분석 없이 외국인 노동자를 희생양을 만드는 졸렬할 대응이 어디있냐”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① “평화당의 길, 중도개혁적인 길...국감 뒤 정동영 노선과 논의 필요”
유성엽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은 12일 최근 거론되고 있는 정계개편과 관련해 “중도개혁적이고 실용적인 정치세력이 우리나라에 등장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초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전후로 야권에 정계개편 변화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을 내세워 보수세력의 개혁을 시도하면서 보수야권발 정계개편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이 호남을 석권한 것과 달리 평화당은 현재 지속되고 있는 낮은 지지율로 21대 총선에서의 생존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유 최고위원은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고 하루 앞을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현재 이런 상황 속에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명분도 있고 현실에 맞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런 때 일수록 의연하게 잘 처신하고 행보해서, 21대 총선에서 장렬하게 전사할 각오를 가져야한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일찍이 “민주당과 한국당으로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다 가고, 올 사람들은 다 와서 중도개혁 지향의 단일대오를 지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

[폴리 반짝인터뷰]정용기 “당협위원장 사퇴라는 미명하에 다 잘라놓고…자해행위 한국당 죽이는 꼴”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재선, 대전 대덕구)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적 쇄신’ 추진에 대해 “자해행위” “결국 한국당을 죽이는 꼴”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당 초·재선 잔류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통합과 전진'에 참여하고 있는 정 의원은 5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대위의 가장 본질적 역할은 전당대회 게임의 룰을 만들고 공정한 게임의 관리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정 의원은 “전체 당협위원장 다 사퇴라는 미명하에 잘라놓고 1차, 2차, 3차, 4차에 걸쳐서 회복을 시켜준다면 1차에 되지 못하고 2~4차에 회복된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정치적 상처를 줘서 다음 총선 나가서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냐”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자해행위에 가까운 것 아니겠나. 현실정치의 맥락을 제대로 알고,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하고 계신 것인지, 이런 점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

[김능구의 정국진단]손학규③ “보수대통합 아닌 중도개혁대통합 돼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바른미래당은 껍데기뿐인 통합이지만 좌우가 통합했고, 영‧호남이 통합했다. 그 가능성을 살려서 중도개혁의 중심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취임 1개월을 맞아 국회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당의 정체성에 대해 “우리 당은 중도개혁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합당으로 탄생한 바른미래당은 당 정체성과 이념 등의 문제로 줄곧 불협화음을 빚어왔다. 이 가운데 새로운 지도부로 선출된 손 대표는 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잡아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다. 손 대표는 먼저 “바른미래당은 안철수와 유승민의 통합이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호남을 떼고 통합했고, 바른정당도 복당파를 떼고 통합했다. 그래서 껍데기통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내가 리더라는 생각은 없다. 당을 어떻게든 살려서 중도통합, 중도개혁의 가능성을 살려보겠다는 생각만 있다”며 “할 건 하고 안 될 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중도개혁정치의 모습이다. 그걸 우리가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 대표는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 대해 “전체적으로 좌측으로 이동했다. 우측이 상당히 넓게 있었는데 이

[김능구의 정국진단]손학규② “선거구제 개편 안 돼도 다당제는 현실…이미 와있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선거구제 개편이 안 되도 다당제는 어차피 현실이다. 다당제는 이미 우리에게 와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취임 1개월을 맞아 이날 국회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바른미래당의 많은 의원들이 다당제가 되겠냐, 결국 양당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고 했지만 저의 오랜 정치 식견상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당대표 취임 때부터 승자독식의 양당제와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꾸겠다고 강조해왔다. 이중 양당제 극복에 대해 손 대표는 ‘다당제는 이미 와있다’며 평가를 내린 셈이다. 손 대표는 “다당제는 이미 와 있고, 이를 과거처럼 지역주의가 아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선출, 국민의 대표성을 높여야 한다”며 “가장 좋은 게 독일식이다. 독일은 다당제가 가져올 혹시 모를 혼란이나 불안을 대비해 5% 미니멈 할당제를 시행한다. 투표율 5%를 넘겨야 국회에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회가 권력의 중심이 돼야 한다. 국회와 내각이 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다당제와 협의제 민주주의”라며 “앞으로 끊임없는 정치적 불안이 지속될 텐데 이걸 해소하

[폴리 반짝인터뷰] 하태경 “전원책 당 대표 욕심, 김병준 생각대로 움직일 사람 아냐”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4일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물갈이를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으로 확정된 전원책 변호사의 강경 보수성향과 당권 욕심 등을 거론하며 인적쇄신 작업이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인적쇄신의 방향을 알 수가 없다”면서 “인적쇄신을 진정성 있게 할 수 있겠나 하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전원책 변호사가 요즘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태극기 부대’와 차이가 있나. 강경 보수다”면서 “일반적으로 인적쇄신이라고 하면 ‘친박’ ‘태극기’ 이런 세력 쪽을 두고 하는 말인데, 전 변호사 본인의 성향이 큰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 최고위원은 “전 변호사가 당 대표 욕심이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지도부와 충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전원책 변호사는 김병준 비대위원장 생각대로 움직일 사람도 아니고

[민선7기 베스트 단체장 특집 ④]양승조 충남도지사 ① “충남이 대한민국 3대위기(소득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극복하는 선구적 모델 마련하겠다"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포부는 남다르다. 국회에 있을 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전체를 조망하며 시야를 키우는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충청남도의 책임자로서 정책을 실현할 자리임을 깊게 느끼고 있다. 더구나 국회의 시간과 광역단체장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국회에서 법안 하나를 통과시키는데 걸리는 시간과 충남도청에서 최종결제 후에 정책이 집행되는 시간은 분명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폴리뉴스〉 와 〈피플〉의 발행인 김능구 대표는 지난 9월 21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 했다. ▲ “민선 7기 도정 목표, 대한민국 3대 위기 극복 모델 제시” 양 도지사는 민선 7기의 과제로 소득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의 “3대 위기를 극복하는 선구적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라 밝히고, 이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이라는 4대 목표를 세우고 복지가 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굳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도중 열띤 목소리로 심각한 수준의 양극화와 인구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어르신의 49.6%가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 노인 자살률 1위도 16년 간 세계 1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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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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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박현종 bhc 회장, “가맹점에 광고비 안 떠넘겨…닭고기 공급액 인하 적극 검토”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현종 bhc 회장이 가맹점 광고비 떠넘기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박 회장은 “광고비는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점주들에게 고지하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답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신선육 가격을 400원가량 인하해 광고비를 떠넘겼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국 bhc가맹점주협의회는 bhc 본사를 상대로 광고비 횡령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bhc가 가맹점주들에게 닭고기 한 마리당 400원 가량의 광고비를 별도로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bhc에 따르면 본사와 가맹점의 광고비 분담 비율은 금액의 절반 씩이다. bhc는 이에 해당하는 닭고기 한 마리당 200원을 공급가에서 인하했다고 반박했으나 가맹점주들에게 제대로 된 공지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 회장은 “광고비 70억 원의 사용 고지 의무가 있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지적을 받은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의혹에 대해 가맹점협의회와 이달 안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닭고기 공급가 인하 관련 질



[2018 국감] 박현종 bhc 회장, “가맹점에 광고비 안 떠넘겨…닭고기 공급액 인하 적극 검토”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현종 bhc 회장이 가맹점 광고비 떠넘기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답했다. 박 회장은 “광고비는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점주들에게 고지하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답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신선육 가격을 400원가량 인하해 광고비를 떠넘겼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국 bhc가맹점주협의회는 bhc 본사를 상대로 광고비 횡령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bhc가 가맹점주들에게 닭고기 한 마리당 400원 가량의 광고비를 별도로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bhc에 따르면 본사와 가맹점의 광고비 분담 비율은 금액의 절반 씩이다. bhc는 이에 해당하는 닭고기 한 마리당 200원을 공급가에서 인하했다고 반박했으나 가맹점주들에게 제대로 된 공지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 회장은 “광고비 70억 원의 사용 고지 의무가 있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지적을 받은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의혹에 대해 가맹점협의회와 이달 안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닭고기 공급가 인하 관련 질





[유창선 칼럼] 이재명 지사 둘러싼 진실공방, 이제는 분명한 결론내려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위기를 맞고 있다. 경기도지사에 취임한지 100일이 넘었지만 그의 신상을 둘러싼 논란과 의혹, 그에 따른 공방과 수사가 계속 따라다니고 있다. 친형을 강제 입원시켰는지 여부,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의 진위 여부,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인지 여부 등을 둘러싼 진실공방전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격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급기야 김부선 씨가 이 지사의 신체에 있다는 ‘점’을 말하는가 하면, 경찰이 이 지사의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함으로써 이 지사도 어떤 식으로든 상황을 정면돌파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혜경궁 김씨’에 대한 수사로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도 조만간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게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쯤되면 이 지사로서도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국면이다. 물론 이 지사는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 친형을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 ‘혜경궁 김씨’가 자신의 부인이라는 주장에 대해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논란과 수사로 인해 이미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태이다. 의혹들의 최종적인 결말과 상관없이 신상에 도덕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는 정치인이



[2018 신년기획] 바이오 열풍…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앞장’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특히 과거 대규모 기술수출 등의 연구·개발(RD) 성과가 기존 몇 개 업체에 편중돼 있던 것에 반해 지난해 말 한올바이오파마, 제넥신 등 중소형 바이오텍 업체들이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글로벌 트렌드는 ‘바이오시밀러’의약품은 크게 화학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두 가지로 나뉜다. 화학의약품은 화학반응으로 제조되는 합성의약품이고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의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해 제조된다.오리지널 합성의약품의 복제약은 ‘제네릭(Generic)’이라 불리며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로 지칭한다.불과 10년 전인 2008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그쳤다. 하지만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안전성과 유효성, 그리고 난치병과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오는 2022년이면 전체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9%로 추정되는 반면 바이오의


[분양 Talk]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 견본주택 28일 오픈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면적 52~59㎡ 404가구 규모다. 지난해 성황리에 분양 완료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2·3BL)’의 후속작이다.현안1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남측에 인접해 있어 미사강변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스타필드 하남’이 있어 쇼핑뿐 아니라 여가와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BRT노선을 이용하면 천호역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2018년 지하철 9호선 연장선 보훈병원역이 개통 예정이며,천호~하남대로와 상일IC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남측으로 남한상성에서 팔당댐에 이르는 총 64㎞ 길이의 하남시 대표 녹지 둘레길인 하남위례길이 인접해 있다.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푸르지오가든, 로맨스가든, 아쿠아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조경공간을 마련해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할계획이다.‘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1BL)’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차량 진입 후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




[7차 경제포럼] 정세균 국회의장 “4차 산업혁명, 우리에게 기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며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산업분야 곳곳에서 일어나며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다”고 밝혔다.정세균 의장은 2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제7차 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의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정 의장은 이날 영상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은 분명히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방향을 정하고 일관된 정책을 수립해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시작은 경계를 무너뜨리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며 “융복합이 본격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경계에 갇히면 기능인에 머물 수밖에 없지만,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사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면 진정한 마스터(장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의장은 끝으로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20대 국회도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정세균 의장의 영상축사 전문이다.지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축하 메시지
방재홍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폴리뉴스는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미디어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시사 1번지의 성가를 높이고 있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치와 경제의 만남으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생과통일 포럼 등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까지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능구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몇몇 사람만이 소수의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힘들 정도로 정보가 넘쳐납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정보 홍수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언론은 우리 사회의 눈과 귀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불편부당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매체들의 난립과 과잉경쟁으로 자극적인 보도나 편파적인 보도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폴리뉴스는 이런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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