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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3대 관전포인트
3,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주로 맡는 원내대표직에 재선인 홍철호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는 등,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경쟁 레이스에 크게 불이 붙고 있다. 또한 “친황 대 비황”, “친박 대 비박”, “수도권 대 영남권”, “초재선 대 중진”등 여러 종류의 대결구도가 짜여져 복잡하게 경선이 진행되는 것 또한 관전 포인트다. 친황체제 구축 맞서 비황(非黃)들 원내대표 선거에서 불만 표출하나 먼저 주목해야 할 곳은 ‘친황(親黃) 대 비황(非黃)’ 구도다. 황 대표의 ‘친황 체제 구축’을 두고 당내 불만 기류가 크기 때문이다. 최근 있었던 나경원 원내대표의 유임 불가 판정을 놓고 홍준표 전 대표와 김용태 의원 등을 중심으로 터져 나온 황교안 대표의 ‘전횡’에 대한 의원들의 반발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크게 표출될지 관심이 쏠린다. 홍 전 대표는 이를 두고 “황 대표의 과도한 전횡에 대한 경고이고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원내대표 선거에서 그것이 폭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기준·윤상현 의원은 친황, 강석호·심재철·홍철호 의원은 비황으로 분류된다. ‘황심(黃心)’ 후보론도 있다. 황 대표가 여당과 잘 협상할 줄 알고 투쟁력이 있는 사람이 원내대표가 됐으면

[이슈] 추미애, 법무부장관 내정...검찰 개혁 이룰수 있을까?
청와대는 5일 추미애 의원(서울 광진구 을, 5선)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 이후 52일간 공석이었던 법무부장관에 내정했다. 판사출신에다가 더불어민주당의 전 대표, 여성출신 최초의 5선 의원등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는 추 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성 최초로 6선 의원이 된 뒤 여성 최초의 국회의장을 노린다는 전망과 동시에 차기 국무총리를 거친 뒤 대선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돌았지만 총선을 4개월 정도 앞두고 결국 청와대의 법무부장관 제의를 받아 들였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 회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며 “이와 더불어 우리 국민들께서는 인권과 민생중심의 법무행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아마도 문 대통령님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풀어 가자는 걸로 생각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명 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 하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장관 내정 소감을 밝혔다. 추미애는 누구인가? 1958년 대구에서 세탁소집 둘째 딸로 태어난 추 의원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뒤 1982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

[이슈] 나경원 교체, 패스트트랙 합의에 영향 미칠까...범여권 ‘부정적’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임기연장’의 뜻을 접고 오는 10일로 임기를 마치는 가운데, 한국당의 원내대표 교체가 향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합의 등에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한국당의 새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낸 4선 유기준 의원과 3선 강석호 의원은 원내 협상력을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상태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일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4+1’협의체(민주·바른미래·정의·평화당+대안신당(가칭))’ 가동을 공식화했다. 또한 ‘4+1’협의체 구성원인 바른미래 당권파·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역시 한국당의 태도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다만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소속 오신환 원내대표는 끝까지 합의처리를 강조하며 나 원내대표의 교체가 타협의 여지를 남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신환 “최종적 타협의 길 있다” 4+1 군소정당은 부정적...4+1협의체 밀고나간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한국당의 원내대표의 교체 변수가 있기 때문에, 10일 이후 새로운 국면 속에서 다시 한 번 최종적인 타협의 길은 있다”고 전

[이슈] 나경원 원내대표 ‘연임 불가’와 한국당의 속내...차기 원내대표 후보들의 전략은
자유한국당은 3일 청와대 앞 투쟁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연장을 거부했다. 당초 21대 총선을 코앞에 두고 나 원내대표의 임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국당은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택했다. 나 원내대표의 불신임과 맞물려 4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고수하고 있는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상안을 꺼내들며 “우리가 '4+1' 공조 테이블을 가동해도 한국당에 문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다”라며 “한국당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있다면 논의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한국당의 입장 전환을 다시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의 이 같은 입장에 과연 한국당의 차기 원내대표가 어떤 협상 전략을 들고 나올것인지에 대해서 초미의 관심사가 모아지고 있다. 임기 연장은 왜 거부됐나? 황교안 대표는 단식을 마치고 2일 당무에 복귀하며 별안간 ‘읍참마속’을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중국의 유명한 4대 기서 ‘삼국지’에 나오는 ‘음참마속’은 촉나라의 지휘관 제갈량이 작전실패를 이유로 아끼던 부하 마속을 베었다는 의미로 아끼던 당내 인사를 교체하겠다는 황 대표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음참마속 발언 뒤 한국당은 추경호 전략기획부본부장,

[이슈] 나경원 ‘불신임’ 후폭풍…'황교안 사당화' 논란으로 폭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불가 판정을 내린 황교안 지도부에 대한 한국당 내 반발이 거세다. 나 원내대표의 승복에도 김세연·김태흠·장제원 의원이 ‘불신임’의 절차적 하자를 지적한 데 이어 홍준표 전 대표와 김용태 의원이 ‘사당화’를 지적하며 황 대표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 행렬에 가세하는 등 계파를 불문하고 후폭풍이 크다. 나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의총에서는 임기 연장 여부에는 묻지 않겠다”며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지만 국민 행복과 대한민국 발전, 당의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최고위의 결정을 전면 수용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임기에 대해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동지애로 가득한 1년으로, 눈물과 감동의 시간”이라고 표현하면서 “한국당은 흔들리거나 멈춰선 안 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 온몸을 던진 위대한 저항의 역사였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국당 (총선) 승리를 위한 그 어떤 소명과 책무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조했

[이슈] '김진표 총리 사실상 확정'...참여연대·민주노총 강력 반발 ‘반개혁적 인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특기할 점은 보수진영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이 반발하는 등 통상적인 진영별 평가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을 띄는 김 의원이 개신교인으로서 성 소수자 이슈 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 차기 총리로 김진표 의원 사실상 확정…보수 야권 ‘긍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전해진다.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은 주말 사이 최종 확정이 났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변동 사항이 없기에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국당을 비롯한 상당수 보수 야권 정치인들은 김 의원의 총리 지명에 경제통 의원

[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여성 출마자 특집 ①] 김영선 “여성 30% 공천 필수…여성 정치 참여위해 절차적 지원 필요”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경남 진해'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최연소 당 대표 시절 지방선거 비례대표 홀수 순위를 여성으로 지정하는 것을 관철하는 등, 여성의 중요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여성 정치 참여를 위해서 절차적 지원이 필요하고, 여성 30% 공천은 필수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제민주화를 가장 먼저 주장한 국회의원으로서,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금융 현대화·국제화 문제에도 큰 역할을 한 경제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췄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 전 대표는 원래 국회의원을 지냈던 지역구인 일산 서구(고양 정)이 아닌 경남 진해에서 도전하는 것을 두고 “고양시 킨텍스 제3 전시장 건립에 힘썼고, 고양시 학교 지원사업으로 e러닝센터라는 새 시도를 하는 등 원래 지역구인 고양시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용진 ③ “선거제(비례의석수 줄어들어도) 연동형만 살려 놓으면 진일보 된 것”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강북구을, 초선)은 20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총선에 대한 전망, 국회 패스트트랙 안건의 진행상황을 비롯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총선 국면에서의 이낙연 총리 역할론에 대한 생각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남은 임기에 해 나가야 할 것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상히 전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정수확대가 올해 안엔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현실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국회에서 합의할수 있는건 합의하고 대신 연동형 살려둬야 한다. 그리고 다음 총선, 그 다음 총선에 300석 안에서 지역구 수를 줄이는 걸 부칙에 걸어놓던지 ,그 다음 다음 선거에서 연차적으로 정수를 늘리는 쪽으로 합의하든지 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연동형을 살려만 놓으면 진일보된 거다”고 밝혔다. 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비판적이다”며 “비례가 많아지려면 의석수 늘어나야 한다. 근데 국민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그걸 뒤로 일단 후퇴하고 먼저 300석 안에서 연동형을 실현 시켜보자는 식의 심 대표의 생각은 국민들에게 눈속임으로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용진 ② “86세대 기득권 맞다...다만 세대교체 요구할 생각없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강북구을, 초선)은 20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총선을 앞두고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총선 불출마와 ‘86세대 퇴진’과 관련된 질문에 “86세대가 기득권 된 것이 맞다”며 “기득권은 물러 나는게 아니라 밀려나는 것”이라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밝혔다. 우선 박 의원은 ‘진보정당 출신으로 민주당에 들어와 개혁적인 발언을 한다’는 질문에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두 분다 진보 계열의 활동을 하셨다”며 “초선의원 활동을 보면 두 분다 정책적으로 뚜렷했고 소신도 분명했다. 당에 저의 소신과 정책이 당의 주류가 되는 길을 만들고 싶다”는 개인적인 포부를 밝혔다. 이어 ‘86세대가 기득권층이 되었다’는 정치권 일각의 평가에 대해서 “그들은 기득권이 맞다. 86세대는 2000년대 초반에 대거 정치권에 들어와 국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희망을 준 적이 있었다. 그들은 당시 30대에 국회의원을 시작해 그 동안 국회의원, 장관을 비롯한 정부 요직등에 앉아 왔다”며 “그로부터 20년이 지났는데 현재 그들의 꿈과 국민의 기대가 만나는 그 접점에서 뭐가 이뤄졌는지 평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서고금에 어떤 기득권도 스스로 물러나지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용진 ① "유치원 3법 통과...정치 셈법, 수보다 국민적 상식과 분노 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 초선)은 20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유치원 3법과 사학, 재벌 개혁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상세히 밝혔다. 우선 박 의원은 ‘유치원 3법의 통과 여부’에 대해 “한국당이 반대를 하고 있고, 한유총 원장들이 압박에 지역구 의원들이 힘들어한다”며 “그들이 당내 경선, 선거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막연하게 안심할 수만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치적인 셈법, 수보다도 국민적 상식 분노가 크다는 것 동료 의원들이 잘 알 것이다”며 “정치의 대의명분은 이번에 국회 본회의장 전광판을 통해 나타날 것이다”라며 의원들이 국민들의 기대를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이어 박 의원은 ‘사학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어떤 세력도 상식을 이기지 못한다고 본다”며 “상식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주 평범한 원리의 또 다른 이름이고 그것을 이기는 것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식이라는 것을 정치적인 집단으로 변질한 한유총에 들이대고 의원 한 명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오랫동안 침묵의 카르텔 속에 갇혀 있던 그들의 비상식적인 논리 행태가 드러났다”며 “사립대학도 마찬가지다. 유치원은 2조 정도 혈

[반짝인터뷰] 이정현 “2040 중심 ‘포괄정당’으로 새 정치세력 형성” 신당 창당 시사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최근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연히 그 최종적인 지점은 정당 형태가 될 것”이라면서 신당 창당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새 정치세력은 2040세대의 젊은 세력이 중심이 되고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포괄정당(catch-all party)’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1일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피로증과 실망이 크고, 그런 점에서 지금과는 다른 정치세력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을 원하고 있다고 진즉부터 판단을 했다”면서 비정치권 사람들과 다양한 접촉을 해왔음을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정당 창당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세력을 형성하는 과정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면서, ‘포괄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나라 정당들도 진보와 보수의 뚜렷한 영역 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굳이 존재하지도 않는 진보·보수로 나뉘어서 다투고 싸우고 소모적인 정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40대 기수에 20대·30대 주축의 국회가 돼야 한다고 본다”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에 그동안 기존의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의 후예들을 넘어서 전문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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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카드뉴스] DLF 사태가 깨운 금융소비자보호법이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9년 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화제입니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로 금융소비자 보호 목소리가 커진 탓입니다. 금소법은 복잡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비전문가인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입니다. 위법계약 해지권, 징벌적 과징금, 손해배상 입증 책임 전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금융사의 고위험 상품 판매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소법은 지난 2011년 발의 이후 9년 간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논의만 지속 중인데요. 금융사가 불완전판매 등으로 얻은 수입의 최대 50%를 벌금으로 걷고(징벌적 과징금), 설명의무 위반 등 과실여부를 소비자가 아닌 금융사에게 입증(손해배상 입증 책임 전환)하도록 한 점이 주요 쟁점입니다. 만약 금소법이 통과되었다면 수천억 원의 원금 손실 논란을 부른 DLF 사태를 사전에 막거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19일 “금소법이 제정되었다면 DLF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연내 국회 처리를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오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소법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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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9·10일 본회의...“예산안, 패스트트랙 민생법안 처리 할 것” 

“文 의장...정기 국회 그냥 보낼수 없다” 선거제 개혁안, 공수처, 검찰개혁안, 유치원3법...본회의 상정 

자유한국당이 199개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어 정기국회가 마비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9일과 1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법안과 민생법안을 상정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한민수 국회대변인은 이날 “문 의장이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서 여야 합의를 기다렸지만 9일과 10일 본회의를 그냥 보낼수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민생입법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셨다”며 “본회의에 부의되어 있는 법안들을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도 거듭 밝히셨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입장에 따라 오는 9일, 10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패스트트랙 절차에 따라 본회의에 자동부의된 선거제 개혁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개혁안, 유치원3법등이 모두 상정될 예정이다. 한 대변인은 이날 여야3당 원내대표의 회동이 무산된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건 민생법안을 풀면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다”며 “당시 올라온 민생법안과 그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부의된 민생법안, 예산안을 함께 처리하려고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文대통령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 기업인 명단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2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자유로운 대화방식을 택한 것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 참석 기업인 선정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주도했다. 다음은 참석자 전체 명단이다. -대기업 주요참석자- 22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 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중견기업- 39명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최순철 세종공업 대표이사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

[2019 기업인과의 대화] 文대통령 “수소·미래차·바이오·5G 등 새 성장동력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등 130여명을 초청해 가진 ‘2019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수소경제, 미래자동차, 바이오산업, 에너지신산업, 비메모리반도체, 5G 기반 산업, 혁신 부품과 소재장비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22개사 대표와 중견기업 39개사 대표 등과 함께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 모두발언에서 “혁신은 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며 우리 경제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꾸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경제로 나아가는 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정부도 여러분의 혁신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300인 이상 기업은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다. 30대 대기업 그룹은 지난 5년간 고용을 꾸준히 늘려왔고, 300인 이상 기업은 작년에 고용을 5만여 명 늘려서 전체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다”며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우리 경제의 최대 당면 현안”이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고용과 투자에서의 기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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