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 아시나요?..너무 이른 나이에 떠난 젊은 인재..안타까워 하는 네티즌들!

강소영 기자 2018.04.16 04:50:28

신예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가 21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타니(본명 김진수)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새벽 승용차를 타고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되면서 사망했다.

특히 타니는 올 하반기 발표할 앨범 음악작업을 앞두고 가족을 만나러 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타니는 지난 2016년 12월 첫 번째 싱글 '불망(不忘)(Always Remember)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 곡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잊지 않길 바라는 추모의 의미를 담은 노래로, 음악팬들의 주목을 이끈 바 있다.

이후 타니는 올해 1월 두 번째 싱글 '내일-A Better Day'을 발표했다. 힘겹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단 두 장의 싱글을 발표한 가운데, 15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가 전해져 네티즌들의 애도결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에이치오엠컴퍼니

맨 위로

폴리뉴스 앱 ios 버전 다운로드 바로가기 폴리뉴스 앱 안드로이드 버전 다운로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