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에 오른 문가비.."모델 키 커야 한다" 편견 깨뜨린 나이 서른의 이색적인 모델!

윤청신 기자 2018.05.16 08:52:10

[폴리뉴스 = 윤청신 기자]

모델 문가비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9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김우리의 바디톡톡'에서는 문가비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문가비는 '섹션TV'와 첫 인터뷰에 "운동도 좀 더 신경 써서 하고 옷도 신경 썼다"고 말했다.

문가비는 서구적인 몸매는 물론 까무잡잡한 피부로 개성 넘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서른이다. 키는 모델치고는 작은키인 170cm로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한다.

키 170cm에 33-23-34의 몸매를 자랑하는 문가비는 "엉덩이 운동을 많이 신경 쓴다. 엉덩이가 큰 편은 아닌데 워낙 예쁜 엉덩이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옆구리 스트레칭을 매일 1년 했더니 25인치에서 23인치가 됐다"고 덧붙였다.

문가비는 지난 3월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 배우 정소영과 강은탁, 추성훈 등과 함께 '토크 몬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다양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 문가비는 몸매 비결을 묻자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 씩 운동한다"라고 소개했다. 옆구리 운동을 1년 동안 하니 허리 사이즈가 24~26인치에서 23인치로 줄었다고 말해 모두 놀라게 했다.

문가비는 "비행기를 타면 운동을 못 하니까 화장실에서 하기도 했다"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선의 부탁에 힙라인에 좋은 운동 시범을 선보였다.

또 까만 피부는 태닝이 아닌 실제 자신의 피부라는 문가비는 "피부 메이크업을 따로 하지 않는다. 아이 메이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며 "그래서 피부 화장을 안 한다. 로션만 바른다. 그래서 잡티가 많다"라고 말했다.

특히 문가비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에피소드로 "태국에 가면 태국말로 말을 거시고 홍콩에 가면 홍콩말로 하신다. 일본에서는 일본어를 하신다. 어딜 가도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잘 모르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문가비는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와 보디 라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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