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내에서는 미세먼지나 바이러스, 세균 등의 유해물질들의 노출에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 냉방을 하는 사무실이나 가정 등 실내에서는 환기를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밀폐된 공간에서 유해물질들이 누적 될 뿐만 아니라 에어컨 등에서 번식 할 수도 있는 세균, 곰팡이도 실내로 퍼져 나가게 된다.

이에 알파인코리아에서는 NASA의 연구진들에 의해 개발되어 상용화된 기술인 액티브퓨어기술(ActivePure Technology)이 탑재된 알파인 프레시에어를 선보였다.

이 액티브퓨어 기술은 미국 우주재단(Space Foundation)에서 우주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2017 우주기술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포브스(Forbes) 등 미국의 유명 언론매체에 혁신적인 기술로 소개되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프레시에어는 유해물질이 아무리 작은 미세입자라 할지라도 자연친화적 정화이온을 이용하여 공기중의 유해물질들과 직접 반응하여 제거를 하기 때문에 헤파 필터로도 거르기 힘든 입자들도 제거 가능하다”고 전하며, “이러한 기능으로 새집증후군,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이나 천식, 아토피, 비염, 알러지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우리집 공기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파인코리아는 알파인코리아 쇼핑몰을 통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파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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