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강북 프리미엄 뷔페, ‘푸디스힐’의 오픈이 지난 20일 금요일에 이루어졌다. 푸디스힐은 기존 뷔페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각적인 플레이팅 데코와 라이브 키친으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선사할 수 있는 뷔페임을 내세우고 있다.

한식, 일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가 총 망라한 메뉴와 더불어 푸디스힐만의 시그니쳐 메뉴로 총 200여 가지의 메뉴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푸디스힐의 200여 가지 메뉴는 각 분야 전문 셰프에 의해 재료 선별부터 조리까지 완성되어 제공되며, 라이브 키친으로 조리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보는 재미와 함께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이터테인먼트(eat과 entertainment가 합쳐진 신조어)를 지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디스힐은 현재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분에 따른 각 특가 및 전 메뉴는 푸디스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