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얼마 전 흑백 사진으로 SNS를 달구었던 지민의 일본 렌즈 광고 사진이 베일을 벗고 컬러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되고 있다.

색감이 더해지면서 고혹적 아름다움이 더 강렬해진 컬러 사진은 지민의 도자기처럼 깨끗한 피부에 도톰한 입술이 섹시함을 무한 발산하고 있다. 특히 렌즈 광고답게 지민의 깊고 그윽한 눈빛은 그 고혹함의 절정을 달린다.

과거 지민의 사진을 담았던 작가들의 일화를 보면 '지민의 눈이 카메라 렌즈를 향한 순간 감탄이 터져나올 정도로 자연스럽고 특별함이 있다', '촬영을 하다가 나이를 물어볼 정도로 눈빛은 우수에 차 있고 몸짓은 자연스럽고 어느 슈퍼스타의 과거처럼 자신감에 차 있었다'며 극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광고 사진을 본 팬들은 "지민은 내가 아는 세계에게 가장 아름다운 존재", "지민은 항상 내 마음을 훔친다.","정말 충격적으로 잘 생겼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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