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열량을 낮추고 포만감을 높인 가운데 상큼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인 ‘베리&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출시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 파리바게뜨가 열량을 낮추고 포만감을 높인 가운데 상큼하고 건강한 맛이 특징인 ‘베리&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출시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폴리뉴스 박현 기자] 파리바게뜨가 상큼하고 건강한 맛의 ‘베리&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베리&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비타민C가 풍부한 상큼한 맛의 크랜베리, 지방과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부담이 없는 리코타치즈, 고단백질의 닭가슴살, 기타 블루베리와 석류로 만든 베리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라는 것이 파리바게뜨 측의 설명이다.
 
특히 베리드레싱은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석류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인 블루베리를 충분히 담은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리코타치즈에 함께 곁들이면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한 ‘한 끼 식사’로서 샐러드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맛과 품질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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