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로 걸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사무총장과 박광온 최고위원 <사진=이지혜 기자>
▲ 봉하마을로 걸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사무총장과 박광온 최고위원 <사진=이지혜 기자>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읽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 <사진=이지혜 기자><br></div>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설치된 정계 주요인사들의 추모 화환.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사진=이지혜 기자>
▲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읽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 <사진=이지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설치된 정계 주요인사들의 추모 화환.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사진=이지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설치된 정계 주요인사들의 추모 화환.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등 <사진=이지혜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설치된 정계 주요인사들의 추모 화환.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등 <사진=이지혜 기자>

 

시민들과 악수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이지혜 기자>
▲ 시민들과 악수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이지혜 기자>
시민들과 인사하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지혜 기자>
▲ 시민들과 인사하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지혜 기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추도객 1만 7300여명(주최측 추산)도 봉하마을을 가득 메웠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정계 주요인사들도 추모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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