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대 대광상사 대표는 지난 13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경일 축하연에 참석했다. 코리아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최 대표는 한-프랑스 문화에 관한 기고를 통해 두 나라 문화교류에 공헌해왔으며 이날 축하연에서도 주한 외교사절들에게 경주와 신라문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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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ljh1213tz@naver.com
최정대 대광상사 대표는 지난 13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경일 축하연에 참석했다. 코리아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최 대표는 한-프랑스 문화에 관한 기고를 통해 두 나라 문화교류에 공헌해왔으며 이날 축하연에서도 주한 외교사절들에게 경주와 신라문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