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 국경일 축하연에 참석한 파비앙 패논 프랑스대사, 정상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사,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 최정대 대광상사 대표(왼쪽부터). <폴리뉴스 사진>
▲ 13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프랑스 국경일 축하연에 참석한 파비앙 패논 프랑스대사, 정상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사,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 최정대 대광상사 대표(왼쪽부터). <폴리뉴스 사진>

 

최정대 대광상사 대표는 지난 13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경일 축하연에 참석했다.  코리아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최 대표는 한-프랑스 문화에 관한 기고를 통해 두 나라 문화교류에 공헌해왔으며 이날 축하연에서도 주한 외교사절들에게 경주와 신라문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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