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시민이 'NO 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시민이 'NO 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이 'NO 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이 'NO 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 작가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다카다 겐  '전쟁반대·헌법구조수호 총참여행동 실행위원회' 공동대표가 연대의 메시지를 읽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다카다 겐  '전쟁반대·헌법구조수호 총참여행동 실행위원회' 공동대표가 연대의 메시지를 읽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이 'NO 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이 'NO 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아베규탄 촛불문화제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지혜 기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한일군사협정폐기를 요구하는 촛불문화제에 10만명(주최 측 추산)이 운집했다.

7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이날 저녁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8.15 74주년, 역사왜곡 경제침탈 평화위협 아베규탄 및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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