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이동빈 행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이달 초 대전지점을 찾아 Sh TEAM 미팅을 함께 하고 “지역별 업종별 고객 유치 전략과 점주권 특색에 맞는 목표 설정,구체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 고객기반 확대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 Sh수협은행 이동빈 행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이달 초 대전지점을 찾아 Sh TEAM 미팅을 함께 하고 “지역별 업종별 고객 유치 전략과 점주권 특색에 맞는 목표 설정,구체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 고객기반 확대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이동빈 Sh수협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각지의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점별 주간 영업·마케팅 회의인 ‘Sh TEAM 미팅’에 동참하기로 했다.

23일 수협은행은 지난해부터 도입한 ‘모두 함께 뛰고, 더 많이 성취하자(Together, Everyone, Achieve, More)’는 의미의 ‘Sh TEAM 미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Sh TEAM 미팅은 한 주간의 영업계획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고객맞춤형 상품전략을 수립해 ‘찾아가는 영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영업점별 주간 영업·마케팅 회의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 TEAM 미팅은 영업점이 아닌 고객관점에서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회의방식도 톱다운(Top-Down)이 아닌 버텀업(Button-up)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유니버셜뱅커 체계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지난 7월 ‘2019 하반기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중심경영 실천에는 영업점과 본점이 따로 없다”며 “다 함께 뛰는 영업·마케팅 문화를 통해 2019년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업문화 실천과 정착을 위해 이 행장과 본점 주요 임원 및 부서장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각지의 주요 영업점을 방문, Sh TEAM 미팅에 참여해 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초 대전지점의 Sh TEAM 미팅에 동참한 이 행장은  “올해 목표는 영업점 주변의 잠재고객들에게 수협은행의 존재감을 알리고 맞춤형 상품을 통해 주거래고객으로 유치하는 것”이라며 “지역별 업종별 고객 유치전략과 점주권 특색에 맞는 목표 설정, 구체적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 고객기반 확대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