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 출시
핑크 아우라 쿠션 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75% 함량
화이트 에센스를 함유하여 강력한 수분감 자랑

<사진=DPC 제공>
▲ <사진=DPC 제공>

[폴리뉴스 정해권 기자] ㈜엠에스코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가 DPC의 대표 제품인 핑크 아우라 쿠션을 성분부터 패키지까지 업그레이드해 재탄생 시킨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는 기존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이 선사한 광채나는 피부 커버 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핑크 아우라 쿠션 전 시리즈 중 최대인 75% 함량의 아쿠아 드롭 제형의 화이트 에센스가 포함되어 가을,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메마른 피부에 수분감을 가득 채워준다. 또한, DPC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트리플 톡스(TRIPLE-TOX™)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어 볼륨감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트리플 톡스 성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유럽 소재 연구소인 비타랩의 원료인 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과 라즈베리잎추출물, 채송화추출물 등이 포함되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는 DPC 쿠션의 특징인 핑크와 베이지 컬러의 베이스에 컨실러로 구성되어 있는 트리플 회오리 성분까지 업그레이드했다. 벨벳 같이 매끄러운 강력한 피부 커버에 도움을 주었던 화이트 회오리에는 피부에 얇은 막을 생성하여 결점 없는 피부 커버를 돕는 바이오미미크리 파우더(BIOMIMICRY POWDER) 성분을 함유해 밀착력과 커버력을 강화했다.

베이지 회오리에는 100% 식물 유래 단백질 성분을 더해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다크닝 없는 핑크 빛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핑크 회오리에는 핑크 피오니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한다.

새롭게 함유된 화이트 에센스에는 피부 보습과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워터와 우유 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제품은 정제수 대신 콜라겐 워터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 핑크 아우라 쿠션에 메쉬망을 새롭게 적용해 미세한 입자의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될 수 있도록 하였고, 사용량 조절이 용이 해졌다. 퍼프는 5중 펌핑 에어 퍼프로 기존 퍼프에 비해 발림성과 밀착력, 펌핑감을 더해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제품은 퀼팅된 가죽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럭셔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제품은 국내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며, 컬러는 21호 핑크 베이지 23호 핑크 바닐라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는 핑크와 블랙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