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15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전에서 이소영(23.롯데)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유해란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안소현(25.삼일제약)이 티샷을 하기위해 1번 홀 티잉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 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