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 샌딩 작업과 교실 책·걸상, 사물함, 청소도구함 교체

상주 성동초-시설환경개선후 교실 모습 <사진제공=상주교육지원청>
▲ 상주 성동초-시설환경개선후 교실 모습 <사진제공=상주교육지원청>

상주 성동초등학교는 학생이 보다 쾌적하고 밝은 학습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목적 강당 샌딩 작업과 교실 책·걸상, 사물함, 청소도구함을 교체했다.

본교에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도교육청 목적사업비 75,000천원과 자체 예산 15,000천원을 들여 각 교실 책·걸상 500조, 사물함 210조, 청소도구함 15세트 등을 개교 이후 15년 만에 처음 교체하였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자체 예산 6,000천원으로 10년 동안 퀘퀘 묵었던 다목적 강당의 샌딩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이로써 학생들이 보다 산뜻하고 쾌적한 학습 분위기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주 성동초는 학생이 쾌적하고 산뜻한 학습 분위기에서 무한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실 내·외적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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