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2라운드에서 고진영(25.솔레어)이 12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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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2라운드에서 고진영(25.솔레어)이 12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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