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에서 이글을 기록한 김세영(27.미래에셋)이 최혜진(21.롯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에서 이글을 기록한 김세영(27.미래에셋)이 최혜진(21.롯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