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클럽 '올포지민코리아'가 TV광고를 통해 지민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서포트 진행을 밝혀 팬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는 지민의  유명 팬 사이트 '마이티제이'와의 협업을 통한 것으로 'MNET' 티비 광고를 각각의 공식 계정을 통해 전했다.

'올포지민코리아'는 "지민이 데뷔 7주년을 기념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면서 전국의 지민이를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6월 11일 - 6월 13일 MNET 티비 광고 서포트를 준비했습니다."며 지민을 응원했으며 '마이티제이'는 "좋은 기회로 올포지민과 함께했습니다. 많이 찾아봐주세요!"라는 글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번 'MNET' 티비 광고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서포트  PART. 2로 앞서 '올포지민코리아'는 PART. 1 서포트로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바 배너 광고와 영상 광고를 진행한다 밝혔다.

한편 이와같은 소식에 팬들은 :마제님, 올포님 광고가 정말 지민스럽고 최고네요 늘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서포트 감사드립니다ㅠ" "마제님 올포지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지민이 곁에 있어주세요" "우와~~ 역시 올포지민 최고! 갓마제님과 함께라니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항상 멋진 서포트 감사합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