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박주영(35.서울)이 전반 종료 직전에 날린 슛이 노골이 선언되자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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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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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박주영(35.서울)이 전반 종료 직전에 날린 슛이 노골이 선언되자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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