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키움증권이 오는 8월 14일까지 “해외채권도 키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채권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해외채권 중개수수료를 기존 대비 60% 이상 할인(만기 5년 미만 0.5% 이하, 5년 이상 1.0% 이하)하여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이벤트 기간 중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채권 투자세미나”를 7월부터 총 5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외화자산 보유나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시장이나 해외채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해외채권 투자의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고객 니즈별 투자전략에 대한 소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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