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아생활 전문 기업 메디앙스의 닥터아토가 지난 6월 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민감성스킨케어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유아 기업인 메디앙스의 닥터아토(Dr.ato)는 임상의과학적 기반 아래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을 선보여 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2000년도 첫 런칭하여 산업자원부 주관 한국 밀레니엄 상품, KMA 브랜드 명품 최우수상과 함께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서 5회 째 수상을 이어오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메디앙스 김은정 회장은 ’닥터아토는 베스트셀러 실키 포켓 선스틱을 비롯한 선케어라인을 갖추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러한 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및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알러지 케어를 위한 세제, 유연제와 함께 용도별로 구분된 기능성 물티슈(손입 전용, 눈얼굴 전용, 콧물 전용, 클렌징앤수딩 티슈 등), 황사마스크, 모기기피제 등 생활 속 다양한 유해자극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라고 밝혔다.

닥터아토의 임상의과학적 처방을 집약한 3, 5, 7 솔루션은 피부타입별 용도별 맞춤 보습을 제안한다. 먼저, 3에 해당하는 트리플 히알루론 모이스춰 로션은 3가지 히알루론산을 통해 피부의 겉과 속까지 빠른 보습이 가능해 수분이 부족하고 여름철 햇볕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탁월하다. 또한 5에 해당하는 더블 리놀렌 카밍로션은 가려움 완화를 위한 감마리놀렌산과 귀리 단백질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으로 습관적으로 피부를 긁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7에 해당하는 울트라 레스큐 시카로션은 시카성분과 세라마이드를 처방하여 무너진 피부 장벽을 바로 세우는 극강 보습을 자랑한다. 이 3가지 제품 모두 약산성 처방과 태지유사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친화적인 보습을 제공하며 알러젠 프리 향료를 사용해 민감 피부를 위해 두 번, 세 번 배려했다. 특히 유럽 최고 권위의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우수 5stars ‘Exellent’ 등급을 획득해 화제가 되었다. 이는 임상 대상 전원 피부 자극이 없음을 인증하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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