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홍찬호(자이언트모터스)가  서킷을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이날 홍찬호는 결승에서 26분 50초 968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한상규(브이에잇)가 26분 54초151 2위, 형진태(도이치모터스)는 3위에 올랐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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