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중간 계투진 기르는 신규 트레이너 등장…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신규 트레이너를 선보이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br></div>
 <사진=게임빌 제공>
▲ 신규 트레이너를 선보이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사진=게임빌 제공>

 

[폴리뉴스 김미현 수습기자] 게임빌이 ‘게임빌프로야구2020 슈퍼스타즈(겜프야2020)’에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의 영입 확률을 높이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강한 중간 계투진을 기를 수 있는 신규 트레이너 ‘이브’와 ‘알리아나’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브’는 선수를 육성하면 스킬포인트(SP)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으며 또 크루얼 푸마즈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알리아나’는 선수를 기르는 경우 민첩 속성 능력치를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두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으로 이용자들이 튼튼한 중간 계투진 육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브’와 ‘알리아나’를 좀 더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다음 달 6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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