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가  영화배우 기주봉에게  '독도사랑 달마도'를 기증하고 있다. <김동욱 제공>
▲ 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가  영화배우 기주봉에게  '독도사랑 달마도'를 기증하고 있다. <김동욱 제공>

12일 오전 서울 마이크로 병원 갤러리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는 영화배우 기주봉에게 '독도사랑 달마도'를 기증했다.

기주봉씨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며, 특히 지금 상영중인 69세 영화에는 주인공이다.

기주봉 배우는 서예가 쌍산 김동욱(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 회장의 친구 사이로 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영화인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서로 우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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