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시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8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3라운드1번 티샷 전 김유빈(22.하나금융)의 캐디가 몸을 풀어주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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