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3일 진행한 정국 관련 ‘좌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의 악화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층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에 미칠 여파와 백신 확보 문제, 잠재적 감염자 수 폭증 등에 대해 논했다. 이날 오후 ‘폴리뉴스’에서 진행된 좌담회에는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사회로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폴리뉴스 12월 정국 좌담회가 진행됐다.

차재원 “내년 하반기 되면 경기반등 일어날 것…경제 전문가들 예측”

황장수 “대거 주택공급 해서 바닥경제 동원했어야 하는데 고용창출 없는 그린뉴딜 했다”

홍형식 “전국민 0.2%, 10만명이 항체 형성…국민들에게 어느새 코로나 왔다 간 것”

김능구 “K-방역 성공 이후 백신, 병상 상황, 정부가 자인하고 사과해야”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키워드

#좌담회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