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의도 정치시조새 김능구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정치는 삼복을 앞둔 여름처럼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바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출마선언을 해 버린 이후 정치권은 용광로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대표의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 경선을 예선전으로 만들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새로운 인물을 찾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도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인물로 저는 김동연 전부총리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김능구의 정국 진단는 김동연 전부총리의 후보 적합성과 안철수로 불붙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양당의 전략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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