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이슈를 짚어드리는 ‘뉴스브리핑’ 시간입니다. 폴리뉴스에서는 독자분들에게 한 주간 나왔던 주요 기사를 문자를 통해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저희 폴리뉴스 모닝브리핑은 폴리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주 나왔던 주요기사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폴리뉴스 정치부 뉴스입니다.  지난 8일 이슈입니다.  
최근 국회에서 됐습니다. 야권은 김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비판했고, 여당은 김 대법원장 개인의 처신 문제와 임 판사 탄핵은 별개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폴리뉴스 유튜브 채널 폴리tv에 업로드된 ‘김능구의 정국진단’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503

다음 뉴스입니다. 
2021년 새해를 여는 사람들 특집으로 폴리뉴스는 홍기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홍기빈 칼폴라니/연구소장은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북유럽 복지국가의 사회적 대타협 그리고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관계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460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기본소득에 부정적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사대적 열패 의식을 버려야한다고 맞섰습니다. 이 지사는 "한류나 K방역처럼 기본소득에 대해서도 깊이 고려해야한다"며 최저생계비 이하 소득계층에 대한 기본소득론을 강조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488 

지난 9일 폴리뉴스 정치부 뉴스입니다. 
2021년 새해를 여는 사람들 특집으로 폴리뉴스가 만난 홍기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차기 대선 시대정신은 ‘전환’ 이라며, 새로운 생태 문제, 불평등 문제, 산업기술 패러다임 세가지를 품고 새로운 산업국가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461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국민의 힘이 서울과 부산·/ 울산·경남에서의 지지율 상승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 내/ 격차로 다시 앞섰다고/ 8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31.8%, 더불어민주당은 30.9%의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516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야권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나경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등이 단일화를 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는 경합했고 우상호 후보에는 우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530

10일 폴리뉴스 정치부 뉴스입니다.

한국갤럽에서 광주 전남 지역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1%,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6.3%로 오차범위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636

윤석열 검찰총장을 야권 대선주자로 가정하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각각/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경우 모두 오차범위 내 격차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고/ 9일 경남매일이 전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648

이수봉 민생당 비대위원장은 4일/ 폴리뉴스가/ 진행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민생당의 정치 철학인/ ‘제3정치경제론’을 강조하며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운동권 세력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섭됐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661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야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예비후보가 맞붙을 경우/ 박 후보가 우위를 나타냈고/ 국민의힘 이언주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는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프레시안이 9일 보도했습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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