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 마련한 2014년 1학기 얼리버드 개강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누구보다 먼저 취득할 수 있는 12월 24일 개강반에 관심을 갖는 이유를 살펴보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학습자는 2014년을 놓쳐선 안 된다. 2013. 06월 발의된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현장실습을 마치더라도 국가시험에 합격해야만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자격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개별급여 전환 등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업무부담 경감을 통해 근무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다수의 인원을 선발할 것으로 보이며 이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학습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원격평생교육원에서도 팔을 걷고 나섰다. 유망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보육교사를 취득함과 동시에 학습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호스피스 중 1개 과정의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혜택을 제공하며, 6과목 수강시 전원에게 강의교안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1과목 무료수강 이벤트’를 마련하여,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 과정의 6과목을 수강 신청하면 1과목을 무료수강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이 자랑하는 차별화된 학습자 지원시스템은 보너스로 받게 된다. ‘학습자 관리’에 중점을 두고 구성된 학습자 지원시스템은, 입학지원, 교학운영, 학습자관리팀으로 구성된 각 부서에서 학습커리큐럼 작성으로부터 학점, 수업일수, 중간 기밀고사, 토의 및 과제 등 모든 과정에 담당선생님으로부터 1:1 담당관리를 받을 수 있어 중도에 수업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수강생 전원은 자격 취득의 필수과정인 실습과목 이수 과정에서, 광운대․동덕여대․대진대․그리스도대 평생교육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은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보육교사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미래  유망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국가평생교육진흥운에서 인증한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포천시청, 노원구청, 전남도청, 도봉구청,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한 나눔의 교육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어 학습자가 믿고 시작하기에 충분한 기관이다.

수강신청은 12월 24일까지이며, 중앙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학습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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