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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 경제금융 심포지엄] 폴리뉴스 ‘2015 금융산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 개최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 방향 모색

[폴리뉴스 전수영 기자]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 쏟아졌다.

폴리뉴스·상생과통일 포럼은 26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15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금융산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부의 핀테크(fin-tech) 육성 방침과 규제완화 확대로 국내 금융산업은 또 한 번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대형 금융사들은 물론 중소형 금융사들마저도 민영화, 합병, 내부 경영진 변경 등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경영 개선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현재 금융시장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와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를 재확인함으로써 국내 금융산업의 거시적인 발전 방향과 함께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업종별, 금융사별로 새로운 대응 방안과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보고자 기획됐다”고 심포지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및 상생과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 금융산업을 둘러싼 국내외적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며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는 아직까지 경제 전반에 남아 있으며, 미국 경제가 최근 견조한 회복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유로존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주요국의 침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제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국가 간의 경제적 상호의존관계는 지속적으로 강화되었고, 실물경제를 밑받침하는 금융시장도 전 세계 금융시장이 하나로 통일되었다”면서 “이는 곧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예전에는 미풍에 불과하다면 지금은 마치 태풍과도 같아,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화를 더욱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금융산업이 아직까지 신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현재 국내은행의 이자이익 비중은 총이익의 90%에 육박하고 있다. 타 선진국들의 경우 이자이익 비중이 미국 65%, 일본 69%, 영국 44%, 유럽연합 57.5%, 중국 79.5% 수준인 것에 비춰 볼 때 지나치게 놓은 수치다. 국내 은행의 이익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2005년 18.4%에서 지난해 2.7%로 급락했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고령화·저성장 시대로의 진입과 기술혁신이라는 구조적인 환경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도 “반면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곧 국민의 노후소득 안정화를 위한 시장이 확대됨을 의미하며, 이는 보험업을 위시한 자본시장·금융투자업 부문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정 위원장은 “IT와 결합한 핀테크, 기술금융 시대가 찾아오고 있다. 대한민국 국내외적인 금융환경 전반도 변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금융산업의 흐름에 맞춘 수익모델을 구축해 수익구조를 다각화시키고, 성숙한 시장에 맞는 전략을 세워 신규수요를 발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물론 학계, 재계, 언론계, 법조계, 정당, 사회시민단체와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저축은행 등 100여개 금융기업 및 관련 협회 등에서 약 3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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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②] 민병두의 아성 서울 동대문을, 이혜훈 출마로 격전지 부상
여권의 전략통인 3선 민병두 의원이 버티고 있는 서울 동대문을은 4일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3선)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야 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지용호·장경태 예비후보가 민 의원의 아성에 도전한다. 민 의원은 원혜영 의원의 집중 공천심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를 당한 이혜훈 의원은 공관위와의 논의를 통해 동대문을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훈 출마 소문에 지용호, 장경태 즉각 이혜훈 비판 이 의원의 이러한 동대문을 출마 소식에 민주당 지용호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동대문을은 철새 도래지가 아니다”라며 “서초에서 컷오프 당하고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선택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라며 이 의원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 예비후보는 “이혜훈 의원께서 오신다면 토박이와 철새의 한판 대결,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중진과 동대문을 사랑하는 신인의 한판 대결이 될 것”이라며 “현명하신 우리 동대문을 주민들이 잘 판단해 주시고 심판해 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경태 민주당 청년위원장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혜훈 의원이 몰고온 바람이 동대문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서진 칼럼] 개성공단 부분가동으로 마스크대란 해결해야
매일 매일 마스크를 구하려는 시민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그렇게라도 해서 마스크를 구입한 시민은 거의 로또 맞은 기분이라고 연일 보도되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현재 마스크 생산량은 공장을 풀가동할 경우 1천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와 사람을 24시간 돌릴 수 없으니 대략 8백만장 정도가 국내 생산량일 것이다. 의료진 등 방역 제1전선에 필요한 수요를 제하면 단순 산수 계산으로 국민 1인당 마스크 1장으로 일주일을 착용해야 한다는 계산이다. 한 마디로 마스크 대란이다. 더 심각한 것은 지구촌 전체가 팬데믹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미국의 경우 지역감염이 상당히 그리고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미국 국내에 마스크 제조업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 뿐 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마스크 및 방역을 위한 보호복 등 방역 물품 대란이 발생했고, 코로나19의 빠른 전파력으로 인해 방역물품 대란은 지구촌의 위기로 가고 있다. 북한 또한 각급 학교의 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보아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경우 방역 물품 생산이 어느 정도 이뤄지는지 모르지만 추측컨대 감당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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