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운동보조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div>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운동보조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노출의 계절 여름을 겨냥해 ‘일렉트로맨 운동보조제’ 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일렉트로맨은 이마트의 가전 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의 영웅 캐릭터다.

일렉트로맨 운동보조제는 슈퍼차지 프로틴 파우더 초코맛·쿠키맛 2종(900g), 슈퍼차지 크레아틴(120정), 슈퍼차지 하이프로틴바 피넛·블랙쿠키·크랜베리 3종(80g)으로 구성됐다.

미국산 힐마유청 단백질에 열 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 프로틴 파우더 2종의 1개당 가격은 각각 4만4800원이다. 1통 가격이 2만4800원인 크레아틴은 복합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근력과 지구력 증진을 위해 ‘크레아틴’과 ‘옥타코사놀’을 버무렸다. 프로틴바 3종은 단백질 함량 20%의 고단백 초코바여서 단백질 보충이나 야외활동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1개당 가격 1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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