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목)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10.2℃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경제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 28일 개최...정치·경제계 인사 300명 참석

이용섭 일자리委 부위원장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경제' 특강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상생과통일포럼 초청강연이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등 정치계 인사를 비롯해 은행, 증권, 자동차, 통신, 유통, 제약, 식품, 건설 등 경제·산업계 임직원 및 시민사회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마음으로 폴리뉴스 창간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축하떡 커팅, 축가, 초청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겸 상생과통일포럼 상임운영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폴리뉴스가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든지 어느덧 17년을 맞이했다”며 “폴리뉴스는 정치인과 국민이 상호 소통 속에서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편향성을 극복하고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것을 사명으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5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뉴스를 대폭 보강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면모를 일신했다”며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추구한 폴리뉴스는 여야와 사회지도층 인사 270여 명이 참여한 상생과통일포럼을 결성·운영하는데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폴리뉴스 역사에는 자랑스러운 사원들의 땀과 노력, 웃음과 보람, 기쁨과 눈물이 스며있다”며 “우리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다”라는 말로 폴리뉴스와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기념사에 이어 폴리뉴스 창간을 축하해주러 온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를 비롯해 폴리뉴스 임직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폴리뉴스의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처럼 상생과통일포럼도 진보와 보수, 계파와 정파를 떠나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상생과통일포럼의 상임고문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정 국회의장은 “지난 2000년 창간된 폴리뉴스는 그간 정치 전문 매체로 성장하며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며 “오늘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특별 강연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 대도약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축사에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폴리뉴스는 그 강산이 지나는 10년이 또 지나고 20년을 바라보는 17주년을 맞이했다”며 “폴리뉴스 가족들이 함께 정론직필의 정신, 국민에게 알리려는 정신, 정도의 균형감을 갖췄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이라는 기쁜 소식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평소 존경하는 이용섭 부위원장이 일자리 강연을 한다고 해 ‘이건 꼭 들어야겠다’라는 마음에 공부하러 왔다”고 말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정부의 대북정책 브랜드명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 중인데, 남북상생정책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생각이 있다”며 “상생과통일포럼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도 상생과 협치가 정말 현실화되는 그날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은 “지금 한국외교는 이 눈치 저 눈치 보는 나라가 됐다. 통일이 되려면 자주적이고 민족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며 “여야가 다 오셨는데 정치인들이 상생정신 키워서 그 결과 통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폴리뉴스가 ‘정치를 바꾸자’로 시작을 해서 이제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으로 발전했는데 귀착점은 상생과 통일의 완결이 될 것”이라며 “상생과통일포럼에 오면 많은 것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는데 이 자리를 빌어 정치가 협치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00년 인터넷 매체가 창간될 때만해도 사람들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며 확신이 없었지만 폴리뉴스는 새로운 언론환경을 만들어냈다”며 “다음 34주년 때는 또 다른 언론환경을 만들어 내는 매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축하떡 커팅과 축가가 이어졌다. 축하떡 커팅에서 정우택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등을 비롯한 내빈들은 ‘폴리뉴스 파이팅’을 큰 목소리로 외치고 축하떡을 잘랐다. 축가는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1기 출신인 성악가 임상훈 씨가 맡았다. 임 씨는 ‘상록수’를 부르며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이 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일자리의 양은 늘리고, 질은 높여 소득 및 계층 간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면 저출산과 높은 자살률 같은 사회적 문제도 자연적으로 해결된다”고 말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국회 통과도 강하게 촉구했다. 그는 “청년 실업률이 3개월 연속 증가해 120만 명으로 늘었다”며 “이는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경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기 때문에 임시국회에 추경이 통과되지 않으면 청년실업 대란이 올 수 있다”며 “정치권은 추경은 추경대로 다른 문제는 다른대로 처리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와 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다르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대통령이 일자리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일자리위원회 등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체계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경제 사회 시스템을 일자리 시스템으로 완전 개편, 세제 및 금융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많이 생산하는 산업에 집중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해서는 “계절성이 있는 일과 외부에 맡기는 게 불가피한 일이 있고 스스로 파트타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며 “7월 중 전면 실태조사 실시해  맞춤형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행사에는 상생과통일 포럼 정우택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조정식 국회의원, 박순자 국회의원, 윤호중 국회의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윤관석 국회의원, 김관영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선동 국회의원, 박준영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등 여·야 정계인사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 CJ그룹, 효성그룹, 금호그룹, KT그룹, 아시아나항공,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KCC,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수출입은행, KB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신한생명, 한화생명, 생명보험협회, 한국금융연수원 등 금융·산업·건설부동산 분야 경제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슈] 순연되는 ‘한반도평화 로드맵’, 좁혀지지 않는 북미 이견
4.27남북판문점평화공동선언에서의 ‘연내 종전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연동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로드맵’ 또한 자연스럽게 순연되고 있는 국면이다.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기대해왔던 청와대도 ‘한반도평화 로드맵’의 순연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관련 “(내년 초에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 어떤 것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데 더 효과적일지 여러 가지 생각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며 매우 유동적인 상황임을 시사했다. 연내 종전선언 목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만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또 남과 북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북미 3자가 다 합의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내 종전선언이란) 그 최종 목표를 위해서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가능성 자체는 열어뒀지만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남북미 종전선언을 ‘고위 실무급 차원’에서 연내에 진행하는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