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 기획특집 인터뷰로 본지 김능구 발행인이 염태영 수원시장과 베스트자치단체장 인터뷰를 가졌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노무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담당 비서관 출신으로, 제26대 수원시 시장을 역임하고 재선에 성공하여 현재 27대 수원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염 시장은 현재 6.13지방선거에 수원시장 3선에 도전할 의지를 밝히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해 초 신년화두로 언급한 ‘일신연풍’에 대해 “나날이 새롭게 해서 풍요로운 새해를 열어간다는 올해의 사자성어”라고 밝히며,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이고 한 단계 새로운 도약을 하는 시대를 열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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