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2018 아시안게임 시즌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BC카드>
▲ BC카드가 2018 아시안게임 시즌을 맞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BC카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BC카드가 2018 아시안게임 시즌을 맞아 경품 추천 및 여름 간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8월 한 달간 BC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BC금메달(순금 1냥·1명),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기프트카드(50만원 상당·3명), 죠스떡볶이 세트 모바일교환권(884명)을 받을 수 있다. 이 달 말일까지 이벤트 홈페이지나 BC카드 앱 내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무더위를 식혀 줄 여름 간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15일부터 말일까지 BC카드로 밀탑, 옥루몽, 롯데호텔 등 전국 43개 빙수 가맹점에서 특정 빙수를 결제하면 최대 50%까지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각 가맹점 고객 당 1일 1개 한정). 또 19일까지 BC카드로 전국 배스킨라빈스에서 1만9500원 이상 결제하면 4000원을 캐시백 해준다(고객 당 1회 한정).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무더위에 지친 고객이 알뜰하게 여름 간식을 즐기며, BC금메달을 비롯한 경품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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