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화)

  • 흐림동두천 -3.5℃
  • 흐림강릉 -0.3℃
  • 흐림서울 -1.7℃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1.2℃
  • 흐림울산 4.6℃
  • 비 또는 눈광주 1.7℃
  • 부산 6.0℃
  • 흐림고창 -0.6℃
  • 제주 8.9℃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4.1℃
  • 구름조금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0.6℃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 전당대회 현장] 이해찬 “당대표, 마지막 소임으로 삼고 사심 없이 당 운영할 것”

“당의 존재감이 커지고 보수의 정치공세를 단호히 막아낼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당대표를 마지막 소임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그 의지를 나타냈다.

25일 이 후보는 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7선 국회의원, 세 번의 정책위 의장, 국무총리까지 했습다.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냐”며 “사심이 없어야 공정할 수 있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당을 운영할 때, 민주당은 강해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경제, 통합, 소통 다 중요하다. 하지만 저는 철통같은 단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갈등과 분열에 빠지면 문재인 정부도 국민도 불행해진다. 우리가 하나가 될 때만이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흔들리면 안 된다. 저 이해찬, 대통령님을 모시고 적폐청산과 사회개혁으로 나라다운 나라,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저 이해찬, 수구세력과 보수언론이 가장 불편해하는 사람”이라며 “제가 당대표가 되면, 당이 안 보인다는 말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의 존재감이 커지고 보수의 정치공세를 단호히 막아낼 것”이라며 “당정청 협력은 더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연설의 마무리에 ‘한끼 줍쇼’라는 프로그램을 패러디 하며 ‘한표 줍쇼’라는 멘트를 하며 이미지의 변화를 도모하기도 했다.

한동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12월 임시국회’ 열릴 듯...새벽예산 끝나니 ‘유치원 3법·선거제도’ 산 넘어 산
내년도 예산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기국회 기간 지속된 여야갈등으로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이 산적해있다. 이에 여야는 12월 임시국회 소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 시간과 세부적 사안에 대해선 이견 차를 드러내고 있다. 여당인 민주당은 유치원 3법, 임명동의안에 초점을 맞춘 ‘원 포인트 본회의’를, 야 3당은 선거제도 개혁에 집중하며 즉각적인 임시국회 소집을 촉구하고 있다. 때문에 12월 임시국회 소집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연말 정국이 각 당의 셈법으로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예산정국에서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대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대립으로 흩어졌다. 민주당과 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제외한 채 예산안 처리에 공조하면서 야3당이 ‘기득권 양당의 야합’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선거제도 개혁’ 촉구를 위한 단식농성에 돌입하면서 연말 정국은 더욱 굳어졌다. 10일 오전으로 예정된 바 있는 국회의장 주최 원내대표 정례회동 역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불참 통보로 취소됐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예산 국회 운영 과정에서 교섭단체 중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② “광주형 일자리, 그나마 괜찮은 시도…좌절되면 정말 암울”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초 위기에 빠진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그나마 제일 괜찮은 시도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며 “그런데 이게 좌절되면 정말 암울하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지난 7일 오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소득주도성장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위원장은 “오랜만에 괜찮은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조차도 현대, 기아자동차 노조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경제가 완전히 달라지는 새로운 실험을 한번 해보는 것”이라며 “새로운 실험을 하려면 이런 것을 해야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기득권 노조 반대에 부딪혀서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어 “소득주도성장도 과속하는 바람에 역효과 부작용만 양산했다. 그래서 일자리 참사를 벌여놓는 결과에 이르렀다”며 “그나마 벌충할 수 있는 게 혁신성장”이라고 역설했다. 오 위원장은 “혁신성장을 경제성장의 중요한 하나의 축으로 설정한 문재인 대통령이 묶여 있는 것을 풀어야할 것 아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