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8℃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1℃
  • 맑음대구 28.7℃
  • 구름조금울산 26.6℃
  • 맑음광주 27.6℃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6.7℃
  • 흐림강화 23.1℃
  • 맑음보은 26.6℃
  • 맑음금산 26.9℃
  • 맑음강진군 28.8℃
  • 맑음경주시 28.8℃
  • 맑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정치

[이슈] 김무성·홍준표·황교안, 한국당 올드보이들…당권 레이스 시동걸기

세미나·출판기념회 등으로 목소리 높여…일부 의원들 '부정적' 시각

[폴리뉴스 신건 기자] 그동안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있던 이른바 한국당 올드보이들이 잇따라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당권 행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은 잇따라 행사를 열고, 정치권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현재 비대위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당은 내년 1월이나 2월, 전당대회로 새 당대표를 뽑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자신의 입지를 사전에 다져놔, 조금이라도 유리한 정치지형을 만들기 위한 행보라는 것이다.

▲홍준표, 오는 15일 귀국…"선진강국 위해 노력할 것"
홍 전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두 달 동안 36년 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 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또 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간다. 내 나라가 부국강병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홍 전 대표의 발언이 '정계복귀'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잠잠했던 김무성…정책세미나로 당권경쟁 기초작업
복당파 좌장격인 김 전 대표는 잇따라 정책 세미나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연이어 비판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 '벼랑끝에 몰리는 자영업자·서민과 서민금융제도 개선' 토론회에서는 정부여당을 겨냥해 "경제를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 문재인 정권의 경제 총책임자 장하성 경제팀은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같은 달 27일 가진 '길 잃은 보수정치, 공화주의에 주목한다' 세미나에서는 "우파 정치는 헌법 정신을 준수하고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차원에서 민주주의 못지 않게 공화주의를 중시해야한다"며 "공화주의는 문 정부의 국정 독주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있던 김 전 대표가 정부에 대한 비판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당권 경쟁을 대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황교안 "총리 때 이루지 못한 것 많아…청년들 만나 역할 연구"
황 전 국무총리는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당권 레이스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황 전 국무총리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본인의 수필집 '황교안의 답 - 황교안, 청년을 만나다'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총리) 재임기간이 길지 않았다. 비전을 가졌지만 이루지 못한 게 많다"며 "노동개혁·교육개혁이 안 되고 있어 아쉽다"고 전했다.

또 향후 정치행보에 대해서는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해왔다"며 "우리 사회에 어려운 사람을 챙기는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이들의 출마를 우려하는 당내의 목소리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한국당 의원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미 한 차례 당권을 잡은 분들이 다시 당권을 잡으면 '도로 한국당'이 되지 않겠느냐"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MBN에서는 비대위가 홍준표, 김무성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 금지 및 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 차원에서도 올드보이들의 출마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