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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알앤써치] 차기 ‘황교안14.1%-이낙연10.8%-심상정7.5%-김경수·이재명7.2%’

황교안 야권 지지층 결집 흐름, 박원순 7.0% 서울 집값 상승으로 4.7%p 하락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는 9월 2주차(10~11일)에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낙연 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여권주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황 전 총리가 지난달 조사 대비 3.2%포인트 오른 14.1%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이래 최고치이며, 5월에 기록했던 최저점(7.3%)과 대비해 두 배가량 올랐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8%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7.5%)와 김경수 경남도지사·이재명 경기도지사(7.2%), 박원순 서울특별시장(7.0%) 등 3명이 7%대 지지율로 경쟁을 벌였다.

이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6.0%였으며,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5.6%)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5.0%),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4.0%),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2.1%)등이 뒤따랐다.

전체적으로 후보군 11명 중 범보수로 분류되는 후보가 3명(황교안·유승민·홍준표), 중도 후보가 1명(안철수), 범진보 분류 후보가 7명(이낙연·심상정·김경수·이재명·박원순·김부겸·정동영)이었다.

황 전 총리의 지지율은 범보수 진영 주자군인 홍준표 전 대표, 유승민 전 대표와 비교해보면 지지기반에서 차이를 보였다. 50~60대 이상 세대, 대구/경북,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정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응답 결과에서 황 전 총리는 바른미래당 지지층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홍준표·유승민 전 대표를 압도했다.

대구/경북 권역에서 황 전 총리는 15.3%의 지지율로 홍 전 대표(6.9%)와 유 전 대표(4.1%)를 앞섰다. 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서도 황 전 총리는 41.4%의 지지를 얻어 유 전 대표(5.5%)는 물론 직전 당대표인 홍 전 대표(18.8%)조차 크게 앞질렀다.

2위 이낙연 총리는 4개월째 10%대에서 큰 등락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역적으로는 연고지인 광주/전남북에서 전체 후보군 중 1위(22.4%)를 기록했으며,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 18.8%로 정동영 대표(5.8%)보다도 높았다.

이번 조사에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이 지난달 대비 1.8%p 반등한 부분이 주목된다. 지난 5월 조사 이후 세 달 연속 지지율이 하락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흐름을 끊었다. 그러나 3월 최고점(22.4%)에는 크게 못 미쳤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11.7%) 대비 4.7%p 하락한 7.0%로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이는 서울지역 집값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1일 전국 성인남녀 110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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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KAL기 폭파사건 미스터리 규명 30여년만에 '재점화'
지난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발한 대한항공의 KAL858기 폭파사건의 미스터리를 놓고31년만에 원인규명 움직임이 다시 불붙고 있다.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대책본부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의 사저근처에서 사건 희생자에 대한 제31주년 추모제를 열고 사고 해역 일대와 진상에 대한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묵념에 이어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사고 발생 추정해역인 미얀마의 안다만 해상 일대에서 당시 폭파 항공기의 기체 추정 잔해물발견소식을 접했다"며 "이는 당시 탑승자 115명의 유해와유품은 물론 기체 잔해 수색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또"당시 사고의 주관부처인 교통부는 사고조사에서 제외됐으며 옛 국가안전기획부와 외교부가불과 열흘 동안 사고조사를 주도했다"며 "현 정부는 사고조사 미이행 경위와 공작 여부를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국토교통부는 이번 잔해 추정물 발견을 계기로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해역의 수색과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은 이어 "전 전 대통령이 기획한당시'무지개 공작'은 폭파사건을 활용해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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