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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00마리 팔리는 황태 맛의 비결, 속초 황태구이 맛집 ‘미가’

청정 동해바다와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설악산이 어우러진 속초는 사계절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국내 여행 명소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말을 이용한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1박 2일의 여행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동해와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설악산을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으며, 속초 영금정, 동명항 등대전망대, 설악 워터피아, 아바이마을, 중앙시장, 다이나믹 메이즈, 설악산 케이블카, 청초호 호수공원, 조도 등 주변 여행코스가 다양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푸짐하고 다양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속초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이 가운데, 속초 ‘미가’는 하루에 무려 7백여 마리의 황태가 팔리고 있다는 30년 전통의 속초 황태구이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황태로 유명한 진부령 부근의 용대리 덕장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고품질의 황태를 사용하여 믿고 맛볼 수 있으며, 큼직하고 두툼한 황태를 엄선하여 양이 푸짐하며,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속초 맛집 미가의 대표 메뉴에는 황태구이와 황태해장국, 순두부, 더덕구이 등이 있으며, 곤드레전병, 메밀찐만두, 모두부 등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취향에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황태 해장국은 기본 6, 7시간을 정성 들여 끓여내 진하게 우러난 국물을 맛볼 수 있으며, 황태를 푸짐하게 넣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인기 메뉴인 황태구이 정식에는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을 함께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모든 음식은 오랜 경력을 지닌 주인장의 손맛을 거쳐 만들어져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특징이며, 밑반찬에 쓰이는 식재료도 직접 선별해 사용하는 것으로 믿고 맛볼 수 있다.

한편, 속초 황태해장국 맛집 미가는 2018년도 동계올림픽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속초시 우수 맛집으로 선정되어 관광객,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한옥 스타일의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넓고 쾌적한 실내를 통해 가족 외식은 물론 관공서 직원 회식 등 단체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권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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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文의 남자’ 양정철의 광폭 행보, 민주당에 ‘득될까 독될까’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취임 3주 만에 광폭 행보를 보이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양 원장은 지난달 13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첫 출근한 바 있다. 양 원장이 민주당 싱크탱크 수장을 맡은 이후 여권의 지도부나 대선주자들을 뛰어넘는 ‘이슈 메이커’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양 원장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서울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을 도왔고 이후 청와대에 함께 입성했다.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뒤에는 문 대통령은 노무현재단 상임이사를, 양 원장은 사무처장을 맡았었다. 양 원장은 지난 2011년 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 출간을 돕기도 했다. 이후 양 원장은 2012년 제18대 대선 때는 문재인 후보 메시지팀장을 맡았었고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18대 대선 때의 ‘비선 실세’ 논란을 우려해 선대위 내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하며 메시지 관리와 선거전략 수립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양 원장은 자타 공인하는문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 최측근이라고할 수 있다. ▲ “대통령에 부담되기 싫다” 떠나있던 양정철 귀환, “총선 승리 병참기지 역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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