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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2018국감 ‘경제정책26%-부동산-16%-판문점선언 비준15%-사법개혁14%’

대부분 지역·계층, 정부 경제정책 1위, 민주당 지지층-진보층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이 1위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경제정책(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사법개혁과 검찰개혁, 부동산대책,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경제, 개혁, 민생, 평화 관련 쟁점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tbs 의뢰로 지난 10일 실시한 국정감사에 대한 국민 관심 쟁점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 응답이 26.1%로 1위, ‘부동산 대책’(15.9%)이 2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과 평양공동선언’(14.7%)이 3위, ‘사법농단 및 사법개혁’(13.8%)이 4위,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12.2%)이 5위로 10% 이상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가짜뉴스 대책’(5.2%), ‘탈원전 에너지 정책’(3.4%), ‘고등학교 무상교육’(2.8%),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발 및 병역특례’(1.7%), ‘인터넷전문은행 등 규제완화’(1.5%)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1.7%, ‘모름/무응답’은 1.0%.

이와 같은 결과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의 관심은, 최근 몇 달 동안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 쟁점(26.1%), 사법·검찰개혁 등 개혁 쟁점(26.0%), 부동산대책 등 민생 쟁점(15.9%),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평양공동선언을 포함한 한반도평화 쟁점에 집중된 것을 보여준다.
 
세부적으로는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이 주요쟁점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 호남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과 평양공동선언이 관심도 1위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위 경제정책 30.3%, 2위 사법농단·개혁 13.4%)과 대전·충청·세종(1위 경제정책 28.8%, 2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19.3%), 경기·인천(1위 경제정책 28.3%, 2위 부동산대책 20.5%), 서울(1위 경제정책 22.0%, 2위 부동산대책 18.7%)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등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

광주·전라(1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23.6%, 2위 경제정책 21.8%)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평양공동선언과 경제정책에, 대구·경북(1위 경제정책 27.9%, 2위 사법농단·개혁 27.4%)은 경제정책과 사법 농단 및 개혁에 관심이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1위 경제정책 33.5%, 2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17.0%)와 40대(1위 경제정책 29.2%, 2위 사법농단·개혁 17.3%)에서는 경제정책이 2위와 큰 격차로 가장 큰 관심을 모았고, 60대 이상(1위 경제정책 23.9%, 2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18.4%)과 30대(1위 경제정책 22.8%, 2위 부동산대책 21.2%), 20대(1위 경제정책 20.7%, 2위 검찰개혁 20.2%)에서도 경제정책이 2위인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평양공동선언이나 부동산대책, 검찰개혁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1위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1위 경제정책 42.5%, 2위 검찰개혁 16.6%)과 자유한국당(1위 경제정책 41.7%, 2위 부동산대책 15.9%) 지지층, 무당층(1위 경제정책 28.9%, 2위 검찰개혁 14.5%)에서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정의당 지지층(1위 경제정책 28.1%, 2위 부동산대책 23.0%)에서도 경제정책이 2위인 부 동산대책에 다소 앞선 1위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1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19.2%, 2위 사법농단·개혁 18.6%)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남북공동선언과 사법 농단 및 개혁이 큰 차이 없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위 경제정책 32.1%, 2위 부동산대책 16.6%)과 보수층(1위 경제정책 28.7%, 2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18.9%)에서는 경제정책과 부동산대책이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한 반면, 진보층(1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등 23.2%, 2위 경제정책 19.7%)에서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및 평양공동선언과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2018 국감이슈]‘유은혜 국감’된 교육위, ‘장관 자격문제·고교 무상교육·대입제도 공론화’등 건건이 충돌
11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감은 시작되자마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관련 의혹을 지적하며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증인선서까지 반대하고, 국감장을 퇴장하면서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한국당은 국감 속개 후 유 부총리가 2019년으로 앞당겨 실현하겠다고 밝힌 고교무상교육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비판을 가했다. 일부 의원들은 박춘란 교육부 차관에게 대신 질문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유 부총리는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내년으로 앞당겨 실현해 전국 130만명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원 문제는 합의까지 나간 사안이 아니다”라며 “필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부처 간 협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혀 정부 내에서도 입장차를 표출했다. 문재인 정부는 당초 고교 무상교육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었다. ▲ 野 “고교 무상교육 일정 앞당겨 혼란 가중” 與 “무상교육 가능” 유은


[폴리 반짝인터뷰]정용기 “당협위원장 사퇴라는 미명하에 다 잘라놓고…자해행위 한국당 죽이는 꼴”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재선, 대전 대덕구)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적 쇄신’ 추진에 대해 “자해행위” “결국 한국당을 죽이는 꼴”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당 초·재선 잔류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통합과 전진'에 참여하고 있는 정 의원은 5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대위의 가장 본질적 역할은 전당대회 게임의 룰을 만들고 공정한 게임의 관리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정 의원은 “전체 당협위원장 다 사퇴라는 미명하에 잘라놓고 1차, 2차, 3차, 4차에 걸쳐서 회복을 시켜준다면 1차에 되지 못하고 2~4차에 회복된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정치적 상처를 줘서 다음 총선 나가서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냐”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자해행위에 가까운 것 아니겠나. 현실정치의 맥락을 제대로 알고,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하고 계신 것인지, 이런 점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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