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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8 국감] 정무위, 한국당 “특혜 채용 민병두 물러나야” 민병두 “사실무근, 법적 대응할 것”

김진태 의원, 민병두 정무위원장 보좌관 금융위 특혜 채용 의혹 제기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비서관 특채 채용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민 위원장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의혹을 즉각 부인했다.

김종석·김선동·김성원·김용태·김진태·성일종·주호영 등 정무위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 위원장은 당장 정무위원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민 의원실에서 5급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노태석 씨가 올해 2월 금융위원회에 4급 정책전문관으로 특별 채용될 때 경력과 연구실적에서 각각 만점을 받은 사실을 거론하며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노 씨의 교수 및 연구원이라는 경력이 국회사무처에 겸직 신고도 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며 연구논문 2건은 표절한 것인데도 만점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특히 전날 정무위 국정감사장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했던 말을 거론하며 민 의원이 금융위원장에게 직접 채용을 부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진태 의원은 “최 위원장은 국감에서 노 씨가 민 의원실의 비서관이었다는 점을 채용 전에 알았다고 시인했다”며 “민 의원이 최 위원장에게 노 씨의 채용을 부탁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민 의원의 행태는 삼권분립의 원칙하에 행정부를 견제하는 국회 본연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부정한 후안무치한 행동이자 형사적으로도 범죄가 성립한다”며 “제3자뇌물수수와 업무방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5급 비서관을 강원랜드에 과장급으로 채용시켰다는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며 “직무 관련성이 충분치 않았던 권 의원에 구속영장까지 청구됐던 점을 비추어보면 민 의원은 당연히 구속사안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제기한 특혜 채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민 의원은 “제가 금융위원장에게 노태석 정책전문관의 채용 부탁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는 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

입장문에서 그는 국감장에서 관련 의혹에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민 의원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증인채택 과정에서도 국회 국정감사에는 어떠한 성역도 없어야 한다는 소신에 따라 (관련 의혹에 대해) 일체의 의견 표현도 하지 않았다”며 “국정감사 과정에서도 저의 개인적 견해를표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헌법이 부여한 국정감사를 정쟁의 장으로 오염시키려는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공식 사과하지 않을 경우 무고와 명예훼손 등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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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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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18년만에 부활한 편의점 자율규약…“근접출점 막고, 폐점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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