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용품 브랜드 마더스픽에서 아이들이 직접 메시지와 이모지를 골라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매직초콜릿메이커’를 출시했다.

마더스픽 ‘매직초콜릿메이커’는 각각 21개의 메시지와 이모지로 구성된 카드와 앞뒤로 모양이 다른 5개의 초콜릿 틀 뚜껑으로 4,0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무긍무진한 조합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으며 메시지와 이모지 카드의 구성에 따라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즐거움이 담긴 완구이다.

매직초콜릿메이커는 초콜릿 컵에 초콜릿을 담아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서 녹일 수 있어 따로 물을 끓여 중탕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었다.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여도 문제가 없는 재질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세척만으로도 재 사용이 가능하다.

마더스픽 관계자는 “매직초콜릿메이커는 다양한 초콜릿 틀과 메세지 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초콜릿과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간편하게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매직초콜릿메이커를 통해 아이들이 초콜릿을 다양하게 직접 만들어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마더스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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