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본격적인 초겨울 날씨로 들어서면서 탈모가 평소보다 심해지거나 증상이 없던 사람도 모발 탈락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탈모의 관심이 높아지는 편이다.

그런데 탈모 증상을 겪어봤으면 누구나 들어봤을만한 '미녹시딜'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탈모 치료 의료기기가 있어 매우 인기를 끌고있다. 바로 '헤어세이버'이다.

저출력 레이저로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발모를 촉진한다는 임상실험 결과와 의료기기 인증을 완료한 헤어세이버는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효과가 좋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헤어세이버는 전국 탈모전문 클리닉 400여 곳에서 이미 사용 중인 제품으로 그 효과를 검증 받았으며, 또한 한림대학병원과 한양대학병원에서 3개월의 걸친 임상실험에서 각각 26명 중 23명, 24명 중 20명이 발모 촉진의 효과를 보아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헤어세이버 관계자는 "헤어세이버는 작동이 간단하고 시스템이 완벽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중국산 저가 제품들과는 다르게 레이저의 출력이 낮기 때문에 광학적으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효과에서도 검증된 탈모 치료 의료기기."라고 전했다.

한편 헤어세이버는 공식 판매처인 픽미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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