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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부산은행 ‘9년’ 신한카드 ‘10년’ 연속 선정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BNK부산은행과 신한카드가 8일 글로벌 컨설팅사인 ‘GPTW(Great Place To Work)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에서 각각 ‘GPTW 종합대상’과 ‘금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은행은 9년 연속, 신한카드는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하면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GPTW 인스티튜트가 지난 200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신뢰경영지수와 구성원 인식, 공적 등으로 지난 1998년부터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매년 발표하는 ‘포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의 평가 기준과 동일하다.

올해 대한민국 기업 중에는 부산은행과 신한카드를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시스코코리아, 한국마즈, DHL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LG생활건강,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롯데면세점, 인천항만공사 등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산은행과 신한카드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명단에도 포함됐다. 이에 더해 부산은행은 ‘9년 연속 대상’을 함께 수상했고, 신한카드는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GPTW 인스티튜트는 “올해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규 고용 창출률, 장애인 고용률, 비정규직 전환률, 이직률 등 4개 부문에서 전체 기업과 비교했을 때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별도로 선정한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는 롯데 면세점이 ‘종합 대상’을 차지하며 이름을 올렸다. 금융 부문에서는 한화생명이 4년 연속 명단에 들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CEO)’로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등 36명이 꼽혔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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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특별재판부 신설’ 대법원 위헌 의견, 국회 사개특위 뜨거운 공방
‘양승태 사법부 농단’의 재판을 다룰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을 놓고 여야간 ‘위헌’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법원행정처와 법무부도 이견 차를 드러냈다. 특히 대법원은 “사법부 독립 침해가능성이 있다”며 위헌이라는 공식 의견을 냈다. 8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선 대법원이 ‘특별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위헌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돼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사개특위 ‘핫이슈’된 특별재판부 설치 대법원은 지난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특별재판부는 헌법상 근거가 없고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으며, 사법행정권의 핵심인 사건배당과 사무분담에 개입해 사법부 독립 침해 문제가 제기되는 등 위헌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에 8일 특별재판부 설치에 뜻을 모은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의원들은 일제히 대법원의 의견에 비판적 시각을 나타냈다. 반면 특별재판부 설치의 위헌성을 주장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이어갔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특별재판부의 ‘특별’이라는 표현을 붙이면 그게 헌법상의 무죄추정 원


[폴리 반짝인터뷰] 국방위 한국당 간사 백승주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당황 납득 안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1일 종교나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는 정당하므로 형사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2004년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유죄를 선고한 판결을 14년 4개월 만에 정반대로 뒤집은 것이다. 대법원 판결을 두고 정치권과 사회 안팎에서는 적절한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고, 반대로 병역의무의 형평성 문제와 남북이 대치하는 안보 상황 등을 거론하며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폴리뉴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간사에게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대한 입장과 향후 국회에서 만들어질 대체복무제 법안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초선, 경북 구미시갑)은 2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저는 우선 좀 당황스럽고 납득이 잘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 의원은 “지난 6월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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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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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70주년 기념 ‘2018 한화 팝&클래식 여행’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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