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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사강, 나이 어느듯 마흔 눈앞...미모, 집안, 학벌 등 빠질 것 없는 '엄친딸'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른 새벽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유는 이사강 감독이 그룹 빅플로 론(28)와 결혼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사강과 빅플로 양측 관계자는 8일 다수의 매체에 "이사강과 론이 오는 1월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사강 측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간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이사강이 론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 론은 성실하고 건실한 예비남편"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여름부터 결혼을 준비해오다 최근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다. 올해 우리 나이로 각각 39세와 28세인 이사강과 론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결혼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사강은 지난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한 이후 여러 유명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온 미모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하다.

론은 1991년생으로 이사강보다 11세 연하다. 지난 2014년 미니앨범 '퍼스트 플로우(First Flow)'로 데뷔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배용준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타다 2004년 결별한 이사강은 집안, 학벌 등 빠질 것 없는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대구의 대형치과 병원장인 아버지와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가 친언니로 알려졌다.

또 이사강 역시 런던 필름스쿨 출신으로 광고, 뮤직비디오, 영화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후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그의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는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플라이투더스카이, 타타클랜, 하동균,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2013년 가수 정준영의 '이별 10분 전'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도 잠깐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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