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2℃
  • 흐림강릉 16.8℃
  • 구름많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20.7℃
  • 구름많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17.5℃
  • 구름많음고창 18.5℃
  • 구름많음제주 20.2℃
  • 흐림강화 18.4℃
  • 구름조금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7.7℃
  • 구름조금거제 18.1℃
기상청 제공

라이프

가수 최민-한승기, 듀엣곡 '평화열차' 공식발매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싱어송라이터 '끈기야'로 알려진 가수 최민이 '연인'이라는 곡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국민가수 한승기와 함게 듀엣으로, 자작곡 '평화열차'를 발표했다.

남북 정상회담의 잇따른 개최로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방송인 최민(본명 최근기)은 분단 70년 세월의 통일염원이 평화철도 연결로써 남북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의 원동력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2018년 11월 2일 신곡 '평화열차'를 유통발매사 뮤시아를 통해 공식 발매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음원서비스 점유율 1위인 멜론 앱 성인가요 메인홈의 최신앨범 톱20선에 선정되었고, 검색엔진 1위인 네이버뮤직 웹 성인가요홈 메인의 주목받는 앨범에도 선정됐다.

최민은 끈기야 라는 가수명으로 발표한 1집의 가족.지역.사랑.민주화를 다룬 진솔한 이야기에 이어, 남북 경협과 평화통일을 소원하는 새 앨범을 내놓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사·작곡 뿐 아니라 편곡까지 소화 해 내는 만능 싱어송라이터 최민은 "'평화열차',’아리랑길’, ‘일장춘몽’ 그리고 끈기야1집에 수록했던 ‘민주화(민주의꽃) 리마스터 Ver.’등 총 9개 트랙의 신곡을 수록한 이번 '한승기 최민' 듀엣 앨범을 위해 남북한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를 만들어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년 정도 준비해 왔다"며 "우리 민족의 기상과 얼을 담은 노래인 만큼 국민 모두가 이 노래를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통일 염원을 담은 최민의 노래는 노동계와 방송계, 시민단체까지 알려지면서 통일 기원 상징곡으로 확산되고 있다.

휴전선 평화철도 복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평화철도(공동대표 권영길)측은 최민은 '평화열차 1호 온겨레 가수'로 선정하고 '평화열차' 노래를 테마곡으로 지정해 모금운동을 적극 권면하고 있다.특히 최민은 음반 판매 수익금 50%와 저작권료 20%를 평생 남북철도 연결 사업에 기부키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육학 박사 출신인 최민은 20대에 노래교실 강사,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하면서 작사와 작곡에도 심취했다.

음악을 사랑했던 그는 동아인재대 겸임교수와 조선대 외래교수직을 접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나섰다. 국민들의 애환을 노래로 표현해 희망을 주는 것이 최민의 평생 꿈이자 목표다.

한편,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과 공식발매를 맡은 ‘획기적기획 앤유아트볼륨’의 대표이자 장윤정 당신편 작곡가인 권노해만은 "인간적이고 가슴이 따스한 싱어송라이터 최민의 작사 작곡 실력이 뛰어나 작은 응원의 손길만을 더 했을 뿐이라며 이 땅에 진정한 평화열차가 오가게 될 그날을 위해, 모든 음원서비스를 통해 가수 최민의 노래를 많이 들어주길 바라며 쉼 없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문재인 ‘애국통합론’에 소환된 김원봉, ‘이념갈등’ 폭풍으로 커질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적절성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김원봉이 월북해 북한 고위직을 맡았다는 사실에서 논쟁이 ‘이념갈등’으로 번져가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며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든 진보라고 생각하든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애국 통합’에 방점을 찍은 문 대통령은 역사적 사례로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정부의 좌우합작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김원봉’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며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이 불굴의 항쟁의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나아가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 정치권은 즉각 반발했다. 북한 정권 수립에 크게 기여한 김원봉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