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 (일)

  • 흐림동두천 9.0℃
  • 흐림강릉 12.7℃
  • 연무서울 9.9℃
  • 흐림대전 11.5℃
  • 대구 14.3℃
  • 흐림울산 16.3℃
  • 광주 12.7℃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3.9℃
  • 제주 17.7℃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 지지도 톱3 김영록-최문순-권영진

최하위 송철호-오거돈-박남춘, 시도교육감 톱3 전북 김승환-전남 장석웅-경남 박종훈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0월 정례 민선 7기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위, 최문순 강원지사가 2위, 권영진 대구시장이 3위로 톱3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10월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 동안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가 59.9%로 9월 대비 1.4%p 내렸으나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문순 지사는 5.2%p 오른 58.2%로 2위로 상승하며 7월조사 이후 3개월 만에 톱3에 다시 올라섰고, 권영진 시장은 57.9%로 0.2%p 소폭 내렸으나 3위를 이어갔다.
 
이어 충북 이시종 지사(56.2%)가 5계단 오른 4위, 제주 원희룡 지사(55.8%)가 5위, 전북 송하진 지사(55.7%)가 6위, 경북 이철우 지사(54.9%)가 5계단 내린 7위, 광주 이용섭 시장(52.4%)이 3계단 내린 8위, 세종 이춘희 시장(52.2%)이 2계단 내린 9위, 박원순 서울시장(51.9%)이 10위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충남 양승조 지사(49.3%)가 11위, 경남 김경수 지사(47.4%)가 2계단 오른 12위, 대전 허태정 시장(46.6%)이 13위, 경기 이재명 지사(45.8%)가 2계단 내린 14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인천 박남춘 시장(41.6%)이 2계단 오른 15위, 부산 오거돈 시장(39.0%)이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6.9%)이 2계단 내린 17위로 조사됐다.

한편, 송철호 울산시장(11.0%p, 긍정 36.9% vs 부정 47.9%)과 오거돈 부산시장(6.2%p, 긍정 39.0% vs 부정 45.2%)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50.7%로 9월(49.7%) 대비 1.0%p 오른 반면, 평균 부정평가는 35.8%로 9월(36.1%)보다 0.3%p 소폭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지지 확대지수, 원희룡1위 권영진2위 이철우3위, 나머지 14명 6.13선거 득표율보다 낮아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이 당선 시기에 비해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어느 정도 확대했거나 잃었는지를 비교하기 위해, 2018년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10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 의 증감 정도를 나타내는 ‘주민지지확대지수’를 집계한 결과, 원희룡 제주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원희룡 지사는 6·13선거 득표율 51.7%에 비해 4.1%p 더 높은 55.8%의 지지율로, 107.9점의 주민지지확대지수를 기록했고 2위 권영진 시장은 선거에서 53.7%의 득표율을 올렸으나 직무수행 지지율은 이보다 4.2%p 더 높은 57.9%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07.8점을 기록했다. 3위 이철우 지사는 선거 득표율(52.1%)에 비해 2.8%p 더 높은 54.9%의 지지율로 주민지지확대지수 105.4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시도지사 14인은 모두 6·13지방선거에 비해 주민지지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98.3점, 6·13득표율 52.8%, 10월 지지율 51.9%)은 4위, 이시종 지사(91.8점, 61.2%, 56.2%)는 5위, 최문순 지사(90.0점, 64.7%, 58.2%)는 6위, 김경수 지사(89.8 점, 52.8%, 47.4%)는 7위, 허태정 대전시장(82.6점, 56.4%, 46.6%)은 8위, 이재명 지사(81.2점, 56.4%, 45.8%)는 9위, 송하진 지사(78.9점, 70.6%, 55.7%)는 10위로 집계됐다.

이어 양승조 지사(78.8점, 6·13득표율 62.6%, 2018년 10월 지지율 49.3%)가 11위, 김영록 지사(77.7점, 77.1%, 59.9%)가 12위, 이춘희 시장(73.2점, 71.3%, 52.2%)이 13위, 박남춘 시장(72.1점, 57.7%, 41.6%)이 14위, 오거돈 시장(70.7점, 55.2%, 39.0%)이 15위, 송철호 시장(69.8점, 52.9%, 36.9%)이 16위, 17위는 이용섭 시장(62.3점, 84.1%, 52.4%)이었다.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톱3 전북 김승환, 전남 장석웅, 경남 박종훈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53.3%의 긍정평가 (‘잘한다’)로 9월 대비 0.7%p 오르며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0.8%p 내린 51.3%로 2위를 유지했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1.1%p 오른 48.0%로 지난달 6위에서 세 계단 상승해 톱3에 올랐다.

이어 2계단 오른 대구 강은희 교육감(47.5%)과 대전 설동호 교육감(47.5%)이 공동 4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46.0%)이 2계단 오른 6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45.1%)이 2계단 오른 7위, 3계단 내린 충남 김지철 교육감(44.8%)과 4계단 내린 경북 임종식 교육감(44.8%)이 공동 8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44.7%)이 2계단 오른 10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이석문 제주교육감(44.1%)이 2계단 오른 11위, 이재정 경기교육감(42.8%)이 12위, 민병희 강원 교육감(42.2%)이 3계단 오른 12위로 나타났고, 최하위권으로는 노옥희 울산교육감(41.3%)과 4계단 내린 장휘국 광주교육감(41.3%)이 공동 14위, 조희연 서울교육감(38.5%)이 16위, 도성훈 인천교육감(36.7%)이 17위로 조사됐다.

한편, 조희연 서울교육감(8.6%p, 긍정 38.5% vs 부정 47.1%)과 노옥희 울산교육감(1.9%p, 긍정 41.3% vs 부정 43.2%), 도성훈 인천교육감(0.4%p, 긍정 36.7% vs 부정 37.1%)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8년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44.7%를 기록해 9월(44.9%) 대비 0.2%p 소폭 내린 반면, 평균 부정평가는 36.4%로 8월(35.8%)보다 0.6%p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 로,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레 동안 전국 19세 이상 광역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김병준-전원책’ 아슬아슬 한집살이, 결국 한달만에 파국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전원책 변호사의 어색하고 불편했던 아슬아슬한 ‘한집 살이’가 결국 파국으로 끝이 났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지난 9월 30일 비대위가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당협)의 ‘물갈이’를 주도하게 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으로 전원책 변호사를 영입하기 위해 “십고초려”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지난달 11일 ‘김병준 비대위’로부터 전권을 부여 받은 전원책 변호사는 자신이 추천한 전주혜·이진곤·강성주씨 등 외부인사들과 함께 조강특위 위원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전 변호사는 이후 비대위와는 결이 다른 거침없는 독자발언으로 당내 불만을 불러왔고, 결국 전당대회 개최 시기 문제를 놓고 비대위와 갈등을 겪은 끝에 ‘해촉’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조치로 조강특위 활동을 끝내게 됐다. 전 변호사가 조강특위 위원으로 영입됐을 때부터 정치권 안팎에서는 각기 개성이 강한 ‘김병준-전원책’ 두 사람이 원만하게 호흡을 맞춰 인적쇄신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지난달 4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지도부와 충돌할 수 있다”면서 “전 변호사는 김병준 비대위원장 생각대로 움직일 사람도 아


[폴리 반짝인터뷰] 국방위 한국당 간사 백승주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당황 납득 안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1일 종교나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는 정당하므로 형사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2004년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유죄를 선고한 판결을 14년 4개월 만에 정반대로 뒤집은 것이다. 대법원 판결을 두고 정치권과 사회 안팎에서는 적절한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고, 반대로 병역의무의 형평성 문제와 남북이 대치하는 안보 상황 등을 거론하며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폴리뉴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간사에게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대한 입장과 향후 국회에서 만들어질 대체복무제 법안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초선, 경북 구미시갑)은 2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저는 우선 좀 당황스럽고 납득이 잘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 의원은 “지난 6월 헌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