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인 버디에 환호하는 이정은6
▲ 칩인 버디에 환호하는 이정은6

25일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는'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팀 6억,준우승팀 4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팀 대항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이정은6(대방건설) 가 전인지(KB금융)와 17번 홀까지 A/S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다가  18번 홀에서 환상적인 칩인 버디로 승부를 끝내는 장면을 포착했다.

칩샷하는 이정은6
▲ 칩샷하는 이정은6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볼
▲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볼
김지현2 와 하이파이브
▲ 김지현2 와 하이파이브

칩인 버디에 하늘을 나르는 이정은6
▲ 칩인 버디에 하늘을 나르는 이정은6
김지현2와 하이파이브
▲ 김지현2와 하이파이브
선전을 펼친 전인지 포옹하는 이정은6
▲ 선전을 펼친 전인지 포옹하는 이정은6
동료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이정은6
▲ 동료선수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이정은6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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