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배우 신예은(20)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98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스물살인 신예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로 데뷔작인 2018년 7월 첫 공개된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하며 청순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8년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식 연기자 계약을 맺었다. JYP에 입사한 이후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169cm의 큰 키에 믈씬한 몸매로 청순한 외모에 섹시미까지 갖춰 10~20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어가고 있는 그녀는 이미 '차세대 스타'로 예약했다.

신예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밤 29일 11시 10분 kbs 해피투게더4 많이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비현실적 비주얼을 과시했다.

2019년 5월에 방영예정인 tvN의 판타지 로맨스릴러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윤재인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