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8년 멜론뮤직어워즈 시상식무대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쳐 시상식 직후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2위, 뉴질랜드,스웨덴 1위뿐만 아니라 프랑스,독일, 캐나다 등 39개국 실트에 오르며  전세계를 놀라게만들었다 .

또한 국내 포털사이트에도 실시간 검색어1위에 오르며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

방탄소년단 지민은 무대의 절정을 이룬 'Idol'인트로 무대에서 현대식 한복분위기의 의상과 붉은부채를 들고 파워넘치는 춤. 섬세한 동작의 부채춤선의 조화로  역대급 최고의 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고척돔을 뜨겁게 달구었다.

예술고 수석입학의 무용학도 출신인 방탄소년단 지민은 역시 춤선이 남달랐으며 한국무용전공자가 반할정도의 섬세하며 파워넘치는 춤으로 공연내내 팬들을 열광시켰으며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전해져 세계트렌드2위.세계실트39개국.국내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엄청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처럼 실트 국가들이 실시간으로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민의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방탄소년단은 12월 8일부터 대만 콘서트 투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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