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자동차 제공>
▲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쌍용자동차는 연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선물을 증정한다고 4일 밝혔다.

성탄 맞이 ‘크리스마스 미러클 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까지 시행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렉스턴 스포츠를 제외한 쌍용차를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미러클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은 매주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경된다. 1주차는 최신형 아이폰 ⅩS(5명), 2주차는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5명), 3주차는 트롬 스타일러(6명)를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내년 1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된다. 쌍용차는 올해 고객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당 기간 구매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20만 원)을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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